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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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Re..헉 20 년...

  • 22년 전

  • 1,160
0

예...저는 올해 23살 인데여... 여자구여....

저는 한 2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되서 지금은 두번째로 탈모가 진행 중이구여....

저도 처음에는 머리가 한가닥도 안남겨 놓구 다빠졌었거덩여.....

다빠지고 한 2~3개월후부터 잔털들이 자라기 시작했고여.....(그동안 가발쓰고다님...)

작년 가을에는 머리가 거의 다 자라서 가발도 벗구.... 잠시 동안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구 1달후부터 조금씩 다시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무서운 속도로 빠지구 있구여.....

저는 성격이 굉장히 단순한 편이라(생각하는 것도 단순함!!)

스트레스 받거나 하는일이 거의 없거덩여... 남들눈도 그다지 신경안쓰고여........

근데 머리가 빠지고 나서부터는 신경두 예민해지고... 다들 내머리만 쳐다보는것 같구....

스트레스를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마음을 비워져..........

"그래~ 이까짓 머리 빠지다,빠지다 지가 날때되면 알아서 낫겠지........"

그후로는 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무서운 속도로 빠짐과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머리가 자라구

있답니다.....

님께서두 너무 조바심 내지 마시구여 저처럼 단순하게 생각 하심이 어떤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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