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원형탈모] Re..안녕하세요..

  • 22년 전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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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그동안 쭉 글올리신거 잘 보았습니다.

님처럼 제 아이도 6살인데 원형탈모가 왔고..지금은 두번째 원형탈모 진행중이며 좀 심각하게 빠지고 잇는중입니다.

처음부터 전두로 가진 않으셨죠? 얼마만에 전두로 번졌는지요..

저도 사실 두렵습니다.

어릴때는 그냥 모자쓰고 학교 다닌건가요? 빠진후로 다시 낫다가 빠졌다를 반복한건가요?

저는 아이가 어려서인지 병원가도 바르는 연고만 주고 2주후에 와라..그런식이기에

병원은 다니지않고 지금은 한의원만 다니고 잇습니다.

제가 걱정을 많이하면 그 한의원에선 걱정하지말라고 나을거라 확신을하는데

자꾸만 빠지고 있는중이라...걱정이많이 됩니다.

아주 비싼 한약을 먹고 (너무 비싸더군요) 자하거란 주사를 일주일에 한번 맞는답니다.

물론 집에선 검은깨 검운콩 다시마가루등등 자연식도하고 음식도 가려 먹이고 운동도 시키고

반신욕도 하고...발가락 지압도 해주고 ..그러죠...

어렸을때는 어떤 방법으로 치료하셨는지요...그리고 치료중이신 면역치료는 어린아이도

할수있는건지 궁금합니다....전 마지막으로..그래도 안되면...위에도 언급했듯이

줄기세포에 희망을 걸고 잇습니다..매일같이 눈물 흘리며 살수도 없고...이젠 마음을 비우기로

하고 느긋이 하는데까지 해보고 안되면...줄기세포 해보려구요..돈은 엄청 많이 들겠지만..

그 돈 없다고 우리식구 어떻게 되지는 않겟죠...

부작용없이 치료 잘되고 머리 빨리 자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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