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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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원인에 대한 추측

  • 24년 전

  • 2,158
0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저의 경우를 생각하면서...

왜, 이런 증상이 발현되는 것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더구나, 현대에 들어서 이런 증상이 많이 생기는 것이 무엇일까?

병이 발현되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심리적인 기질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소심하고,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내성적인...착한 사람인 듯 보이고 싶어하는 ...

뭐, 이런 성향을 가지고 계시지요?

원인은 노심초사로 인하여 발생한 열이 원기를 다 태워서 몸의 상태가 사막화됨으로

털이 빠지게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노심초사하는 성향은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되뇌이면서 놓지 못하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대범하지 못함에서 기인합니다. 자신의 입지와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놓지 못하고 안타까워하면서 애를 태우는 모양입니다.

계속해서 재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보입니다.

열이 발생하는 이유는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감정을 타인에게 직접 표현해버려야 몸에 열이 쌓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탈모를 앓고 계신 많은 분들이 감정을 속으로 삭이실 것이로 판단되네요.

현재 병원에서 원형탈모 원인이나 치료법에 대해 알고 시술하는 의사는 없습니다.

다시 회복되는 경우는 마음이 혼란스럽지 않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몸에 에너지가 축적되면,자연히 발모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원기가 회복되어 모발을 만들 정도로 ...

스트레스란 외부에서의 심리적인 압박입니다. 무시할 수 있거나, 튀겨내버릴 수 있으면 몸에 쌓여서 병을 만들지 않습니다. 내부에 받아서 간직해버리면 쌓여서 불(열)이 되어서 에너지를 태워버립니다.

병의 완전치유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을 다스려야함에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의사나 누가, 남이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릴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이 해 줄 수 있는 일 :

1.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를 위한 양의적인 치료 : 여러가지 실험이 행해지지만 의사들도 왜 그렇게 되는지 모르고 하는 행위들로 보입니다. 실험일 뿐, 치료법은 아닙니다. 왜냐면 발병이나 치료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가 없는 방법들입니다. 지속되지 않을 뿐더러 후유증도 있고, 재발의 경우 같은 방법으로 치료가 잘 안된다. 발병 초기에 적용하여 증상을 복구하는데 도움이 될 뿐.

2. 원기를 획복하기 위한 한의적인 치료 : 기운을 돋우기 위한 약재들, 보약, 먹는 것에 의한 에너지 보충. ( 지기 - 땅에서 나는 재료를 통해 땅의 기운을 얻는다 )

내가 해야하는 일 : 마음 다스리기. 단전호흡 등 수련 ( 천기 - 하늘의 기운을 얻는다. ). 특히, 증상이 완화된 경우 예전 마음의 상태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에, 반드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운동(검도나 태권도)이나 수련(단전호흡, 요가)을 해야할 듯.

몸의 기운과 마음의 기운을 회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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