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공부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처음 생겼었습니다. 1~2년동안 병원을 잘 가지 못해 잊고 지내다가 회복이 되었던 것 같았는데..
2012년경에 재발을 해서 하나 둘씩 있다가 없다가.. 미용실에서도 신기해하더니
재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없어지지않고 2~3개가 없어지면 다른곳에 생기고 갯수가 줄어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3년 작은 피부과를 시작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기 시작했고(이때는 정기적으로는 아니고 잘보인다 싶으면 맞았습니다)
작년 그리고 올해 조금 큰 피부과를 꾸준히 다니면서 스테로이드 주사만을 맞아왔는데
결국은 뒷머리 옆머리까지 번져서(7~8개 정도) 원형이 이어지려는 모습까지 보입니다. ㅠ
내일 다니던 피부과 선생님께서도 다른 방법을 이제 생각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휴..
너무 걱정이 되어 이렇게 문의 드려요..
회사도 다녀야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조금 늦었지만 대학병원에 가서 본격적으로 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대학병원과 교수님이 있으실지요.. 서울이거나 근처였으면 좋겠네요..
공개하기 힘드시다면 쪽지로라도 부탁드립니다ㅠ
몇년치 글을 검색해 보았는데 서울대, 경희대, 경북대, 분당서울대, 충북대 등을 얘기해주셨더라구요.
다만 시간이 좀 흘렀고 어떤 교수님이 좋을 지도 궁금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쭈어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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