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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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전신탈모.. 발모시작4개월째..

  • 22년 전

  • 2,384
0

저는 전신탈모 1년 6개월정도 되어가는군요...(참고로 전 주부랍니다)

자라날 기미도 보이지 않던 머리가 솜털로 나기 시작한것이 올 5월쯤...

처음에는 흰머리(가는솜털이아니구,, 진짜 흰머리..)가 여기저기 듬성듬성나더라구여...

이러다가 백발로 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할정도로여..

그러다가 솜털이 나더니... 조금씩 검은색이 보이더라구여...(진짜흰머리는 이때다 뽑아버렸음)

긴솜털을 뽑아보면 아래뿌리부분이 검은색이구여...

지금 상태는 전체적으로 한꺼번에 나지는 않구.. 처음 빠질때처럼 듬성듬성나기 시작해서 서로 연결되는듯하더군요...

귀옆부분과 목부분 이마쪽은 아직도 솜털이지만 조금씩 검은머리가 나는듯하답니다..

눈썹도 점점 진해지구... 속눈썹은 아직... 왼쪽끝부분 조금만 검구요...

다른곳은 거의 다 난상태구요...

근데 걱정이 생기네요..

재발이 많다던데.. 희망을 가졌다가.. 또 절망할까봐서...

저는 병원은 6,7개월때 아예포기를했답니다..

병원다니는것두 챙피하지만. 특별나게 좋아지지도 않아서죠..

몸만 건강하면 언젠가는 나겠지하는 생각에 건강을 위해서는 별의별걸 다먹었구요...

덕분에 지금은 예전보다 8킬로그램정도 살이 쪘구요...

살좀찌면 어떻습니까?.. 돼지가된들 어떻습니까? 머리만 난다면 말입니다...

지금도 부모님이 지어주신 한약이 냉장고에 하나가득..

열심이 먹고 건강해지면 언젠가는 옛날같은날이 오겠죠?

희망을 가지려구요... 다시절망할때하더라도.

비록 지금은 뚜껑뒤집어쓴것같은 머리지만.. 언젠가는 머리가득 검은빛이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님들두 희망잃지마시고,, 우리모두 힘내보자구요...

아자!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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