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우리아들은 중3인데.. 정말이지 내가그런것이 다행이라는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스트레스받을일이 안그래도 많을나이인데.. 정말 저도 마음이 많이아프군요,,
하지만 희망은 잃지 버리지 말자구요..
저도 처음에 머리가 반들거릴정도로 솜털하나 없었죠..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뒤통수에서 뭔가를 잡아다니며 아주가는 머린데 검은색깔이 난다더군요..
그러더니 2개월쯤지나서 전체적으로 뿌연 솜털이 나더라구요..
다시 2개월쯤지나더니 솜털은 빠지는듯하더니 얼마지나지 않아 아주가는 검은머리가 나구요..
듬성듬성 아주 희미하게..
그머리는 점점 진해지구요..
지금도 계속 여기저거서 나는것이 눈에보일때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더욱더 기뿐마음을 가져봅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지말고 몸만 건강해지면 다 좋아지는것 같아요..
저도 탈모 3개월전쯤 교통사고를 내고 많이 힘들었거든요..
신경도 많이 쓰고 맘고생도 많이했죠.. 그러더니 원형으로 시작되더니 온몸에 털이란털은 모조리..
하다못해 콧구멍털까지 싹빠져버리더라구요..
몇개월동안 병원을 정신없이 다녔죠,... 정신과치료까지 받으면서요..
돈도 돈이지만 짜증나서 못다니겠더라구요..
병원치료 모두포기하구 건강만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다행스럽게 친정아버님이 건강원을 하셔서 아버님이 시키는데로 했죠
자세한건모르겠지만.. 먼저 홍삼을 3개월정도 먹구 그다음 장어내린것을 3개월정도 먹구요 장뇌삼을 2뿌리먹었죠.. (검은깨 검은콩 다시마분말은 아침저녁으로 먹으면서)
지금은 얼마전 시아버님이 시골에서 보내오신 상황버섯을 다려먹고 있구요.
예전에 한약은 입에도 못댔었는데 처지가 이렇다보니 몸에 좋다는건 모두 먹게되었죠..
아드님도 스트레스 받게하지 마시고 건강을 챙겨주세요
학교다니는것도 힘들텐데.. 걱정이네요..
탈모때문에 상처받지않게 용기많이주시구요.. 아울러 희망 버리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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