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혈에 대해 알게 되어서 약 1달 정도 사혈을 했더랬는데,
이래 저래 바빠지면서, 거의 1년간 손을 놓았었네요.
다시 사혈 사이트에 들어가서 글을 읽다 보니, 이론적으로 맞는 것도 같아서
다시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자, 사혈요법에서 보는 탈모의 원인은 요산이 몸에 퍼져서 모근을 약화시킴으로 발생한다네요.
즉, 어떠한 원인으로든 신장의 기능이 약해지면서 소변에 포함된 요산성분이 제대로 걸러지지
못하고 혈액속에 녹아들면서 몸 전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짐으로 탈모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1달정도 해본 경험으로는 이거 쉬운 작업이 아니더군요. 아프기도하고.
그렇게 끊기 힘들던 담배도 한달전에 끊었고, 원기를 회복한다는 보약도 먹기 시작했고...
급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지만, 이 병이 급하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여유를 가지고 끈기를 가지고
한 6개월 노력해볼려고 합니다. 작년에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벌써 효과가 나타날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다시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명확하게 병의 기전(메카니즘)에 대해 설명하는 이론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단순해서 사실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뭐 다른 병에 대해 치유된 사례들을 보거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맞는 것도 같습니다.
혹시, 같이 격려하며 해보실 분 계시면 리플달아주세요.
완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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