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병신이지요..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우연히 뒷머리를 만지다가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그냥 놔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뒤통수에 약간 큰(50원보다 작은거) 1개, 그 위에 더 작은거 1개, 옆머리 귀 부분 위에 1개...
이렇게 3개가 있구여...더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쪽팔려서 미용실 가는게 두려워 지금 현재 머리가 산발 입니다..ㅡ.ㅡ;
나중에 용기내서 머리 깍으려 갈겁니다...
머리 짧게 깍고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여기서 쭉 검색해서 읽어보니 부산 백병원 피부과가 잘한다고 하길래 거기로 가보려구요..
근데 제가 걱정하는건, 어느 분 글을 읽어보면 처음에는 원형탈모증이었다가, 병원 치료 2주정도쯤 하다 이거 완전 머리가 다 빠져 전신 탈모가 되었다는 글을 몇개 봤는데요..
제같은 경우는 땜통 3개 2년정도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저도 병원치료 받다가 머리가 더 빠지는게 아닌지....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ㅠㅠ
아...정말 죽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 나이....이제 22살.....ㅜㅜ
초기에 그냥 치료받을껄...괜히 2년동안 이렇게 방치했는지....아흑...ㅜㅜ
근데 지금이라도 치료받으면 완쾌될까요?
아님 다른분들처럼 머리가 더 빠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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