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죠? 이겨 낼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는 스테로이드제는 한달 정도 먹다 주변에서 먹지말라고들 하기에 끊었습니다. 갑자기 끊는 바람에 더 탈모가 심해진건 아닐까 고민도 많았어요. 스테로이드는 끊을때가 중요하다더군요. 급작스레 병원을 끊었거든요. 그리고 미녹시딜은 머리가 90%정도 날때까지 꾸준히 발랐습니다.사실 온 가족이 매달려 좋다는건 다 했습니다. 큰 돈이 든 건 아니에요. 메카세렌 먹구요. 일반적으로 좋다는 음식들 ,검은콩,깨,표고말린것 먹고 , 제가 고지혈이라 고기섭취를 줄였어요. 육류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죽염 녹인물에 머리 헹구고 (개인적으로 강조하고 싶은것)운동 신경 쓰고 ,가발 구입해 쓰면서 맘이 많이 밝아지고 편안해 졌었어요.몸속 불치병도 많은데 머리 정도야 가발 쓰지뭐 했죠.교통사고 당해 장애인 되는 거.미안하지만 남의 불행을 위안삼으며... 기도 열심히 했어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맘 편히 가지시고 되도록 탈모 약은 안 드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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