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세 여성이구요..20살 대학들어가서 3월달에 작은 원형탈모 하나를
발견했어요...피부과 가서 주사맞고 나았지요....그 뒤..2학년 3학년
1년에 머리 한군데씩 한~두번의 원형탈모를 경험했어요...
그리고 지금 4학년이 된 지금..1월에 원형탈모 하나가, 2월에 하나...(한번에
두곳에 난건 첨이라 피부과 가서 주사맞고 조금 괜찮아지자 병원을 안갔어요-.-)
그 후로 좋아지나...해서 관심을 안두고 살았는데...7월 한달 동안에..뒷통수에
500원짜리 만한 원형탈모가 생겼어요...ㅠ.ㅠ 그럼 총 3군데인데....
8월 한달 동안 부산 동아 대학병원에 가서 면역치료를 했어요..1주일에 1번씩 면역치료를 했어요
지금은 한쪽은 굉장히 거뭇머뭇하고..다른 두쪽은 원형탈모 부분에
3~4센티의 머리들이 거의 다 올라왔어요...^^
그런데...문제는.....
처음에 면역치료할때 굉장히 두피전체가 간지럽고..(치료부위가 아닌곳두요, 원래그
런가요?) 그 어떤 특정 부분들이(원형탈모 부분 아닌곳이요) 간지러워서 손톱으로 긁
지는 못하고 끝으로 꾹꾹 눌렀어요..근데 지금 보니 손톱으로 꾹 누른 그 부분들이
작은 탈모현상이 일어났네요...원형초기증상 처럼요...ㅠ.ㅠ
지금은 치료부위들은(젤 첨에 생긴 3군데) 거의 나아가고 있는데...몇군데 작은 원형탈모들이
저를 너무 속상하게 하는데요...이렇게 되면..계속 면역치료를 하는것이 좋나요?
아님..작은 원형탈모 부위에 주사를 맞는것이 좋나요?
혹시나...전두탈모가 되지 않을까..너무 걱정이 되네요. 지금도 하루종일 머리걱정에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고.....죽었으면..하고 못된 생각이나 하구..제가 의지박약인가봐요..
지금이 또한 중요한 시기인것같아서...적극적인 치료를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부산에 알고 계시는 병원있으면 알려주세요......
병원을 옮겨 볼까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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