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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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Re..나를 쳐다보는 비수들...

  • 21년 전

  • 1,840
0

머리 는 부분 적이 었지만...

글구 눈섭, 속 눈섭까지ㅡ 완전 하게 다빠져 버린 나의 모습을 ..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끔 쳐다보는 눈길에도...

나의 가슴엔 파고드는 비수처럼 아팠나이다...

눌러쓴 모자가 나의 오랜 친구였고요..

그래도 좀은 덜 아픈 바람막이 였었답니다... 모자가...

그러길 일여년...

난 나데로의 최후의 수단을 연구 ? 아닌 비상 수단을 처방 하였었지요...

까마득히 지난 조부님의 손길을 알아 내기엔 넘 긴 시간이 걸렸었답니다...

그런후...

지금 나의 모습은 완전해 졌답니다...

님이 서울 에 계신다기에 더더욱 반가웁구요...

저가 삼개월 전에 서울엘 올라 왔었걸랑요..

지금 가락 시장 쪽에 있답니다..

잠간 오분이면 저와 대화 할수 있겠는데요...

저의 멜로 연락 주세요..

전화 번호 알켜 드릴께요..

행여 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랍니다..

탈모인의 고통을 ...

아픔을 ..

내가 뼈저리게 겪었기에...

탈모인 보면 안쓰러움에...

뒤돌아 보고 또....돌아다봅니다만 감히 말 붙이기가.....심히 어려워서...

꼭 연락한번 주세요..

부탁 입니다..

전 약 장수도 아니구요..

가락 시장옆에서 막일하는 사람입니다..

육십살 먹은 노인 (?) 이랍니다..

젊은 이. 내가 꼭 젊은이와 같은 아들이 있기에...

더더욱 안쓰럽답니다..

저의 멜은 wwcho1331@hanmail.net 입니다..

저가 이곳엘 오늘 첨 들였슴니다.. 어떻게 여길 들렀는지 말씀드릴께요..

초탈모에 짱구라는분이 여길 들러서 님의 글을 읽으시고 저게 알켜 주기에 여길 왔었답니다..

늙은이라서 저가 컴을 잘 몰라서 가끔 바둑두면서 배웠답니다..

짱구님도 나의 방법데로 지금 시도 중이랍니다..

꼭 연락 주세요...

기다릴께요..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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