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료후기 올립니다.
저는 현재 38세
26세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원인은 두피에 뾰루지
언제부턴가 머리가 가려워 긁으면 뾰루지가 만져지고 예민한 성격의 저는 그걸 꼭 터트리거나
계속 만져대거나 했습니다. 당시부터 미용실에 가면 머리에 뭐가 난다고
미용실 두피관리 받으라고 엄청 꼬시고 머리숱도 적다고 하더군요
머리숱이 원래 많은 편이 아니고 이마도 원래 엄청 넓은 편이어서 탈모걱정은
안했는데 그때부터는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샴푸를 이것저것 좋은것을 썼습니다. 7만원짜리 샴푸스고 그랬네요
히노키 샴푸인가 어쨓든 효과는 전혀 없었구요 미용실 두피관리도 백만원내고 회원끊어서 받았는데
술만 좀먹고 방탕하게 생활하면 머리에 뾰루지가 다섯개 에서 많게는 열개까지 생겼습니다.
한의원에서 이백만원 내고 치료받았는데 젊은 한의사 새끼가 숱이 적다고 놀리는 투로 말하는데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효과는 한 5%정도 본거 같은데 시간지나니 도로묵이더군요
두피를 자세히 보면 뾰류지가 났다가 사라진 자리는 머리가 비어있습니다.
아주 작은 땜통처럼 그렇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기도 했고 프로페시안가 그런거 먹어볼가 고민도 하다가
걍 말고 그랬습니다.
제 생각에 전 두피뾰루지로 원래 있던 머리에서 10%정도는 사라진거 같습니다.
근데 주로 옆머리에서 뾰루지가 많이 생겨 옆머리 숱이 많이 적은 편입니다. 10년을 그렇게 살았으니까요.
하루에 항상 두번 머리감고요 그래야지 안그러면 기름투성이 입니다.
그러다 충북대 윤태영교수님 진료 받았는데
프로스카 케라민 메디락 아큐네탄 나녹시딜 스칼프엔
지루성 샴푸 두가지 이렇게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약을 한보따리 가져와서 한달간 방치해둤습니다.
저걸 먹어야 하나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러다 힌달후 작정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프로스카는 한알 먹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안먹었구요
케라민 아큐네탄 메디락 이렇게만 먹고 샴푸는 생각날때마다 쓰고
시칼프엔하고 나녹시딜도 처음엔 계속하다 지금은 귀찮아서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케라민 메디락 먹고 사일에 한번 아큐네탄먹고 이주도 안되서
머리에 뾰루지가 안나더라구요 진짜 안납니다.
십년넘게 고생했는데 진작 먹을껄 진작먹었으면 머리도 남아 있을텐데
후회되더군요
암튼 예전엔 머리 만지면 뾰루지에 피나고 했는데 지금은 많이 깨끗해 졌습니다.
만져지는 것도 거의 없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케라민 메디락 아큐네탄 나녹시딜 스칼프엔 그리고 샴푸
이렇게 계속 사용하려 합니다.
두피 뾰루지로 고생하는 분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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