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2년전 부터 지루성 증상이 있었어요.
중1이나 중2 때는 따로 치료는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점점 숱이 눈에 띄게 준걸 보니까 덜컥 겁이나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부모님과 '염광피부과'(경기도 용인에 있는 유명한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벌써 2~3달째인데, 그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도 먹고, 로션같은 약을 머리에다 바르기도 하면서요..
거기서 머리에 주사도 놓던데, 그런데 문제는 약을 먹거나 바를때는 머리에 여드름같은게 거의 없어지고,
울긋불긋한것도 많이 사라지는데, 병원을 1주 쉬고 약을 안 발랐더니, 증세가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다시 갔죠...
이 병원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요?
아, 그리고 병원에서 육식하지 말고, 단 음식도 먹지말라고 해서 벌써
2달째 그러고 있는데, 지방을 섭취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루성이 나을까요?
에휴.. 저 여자인데... 나중에 커서, 대머리 될까봐 무서워요ㅠㅠ
벌써부터 이러면 어떻게될지... 지금은 공부에도 신경쓰고있는데, 머리까지 고민해야된다니...!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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