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두피가 가렵고 두피를 긁으면 피지가 손톱에 낄 정도였구요.. 운동을 하거나 매운걸 먹어서 갑자기 열을 받으면 상체 위주로 피부가 따갑고 특히 겨울에 심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콜린성 피부염?인가 같네요..
군대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할 때도 잠시 호전됐다가 나빠졌다가 반복하고 지금은 약간 가려운 정도인것 같네요
두피는 항상 빨간상태구요..
이렇게 8년간 병원 한 번 간적도 없이 방치하니까 탈모가 오는게 느껴지네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넓은 이마에 m자 이마여서 탈모가 오는건지 아닌지 몰랐는데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이 수십개씩 빠지네요
모 방송에서 머리가 빠지는 걸 인지했을때는 이미 늦은거라고 의사가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아찔한 기분이 들어서 요근래는 샴푸도 카페인 샴푸로 바꾸고 식단도 바꾸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제 두상은 원래가 탈모가 아니더라도 모발 이식을 해야할 정도로 심하게 넓었던지라 병원가서 약도 처방 받고 하고싶는데 광주라 탈모전문 병원도 별로 없고 정보도 없네요ㅠ 아무튼 여기 가입한 김에 후기를 남기는 걸 목표로 꾸준히 관리 하렵니다.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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