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로 인해 인간관계,사회생활 모든게 망가졌습니다.전 사실 고시공부했었는데 그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동전크기로 시작해서 전두탈모까지는 아니더라두 60%정도 소실되었었죠. 2001년 4월부터 원형탈모로 고생을 시작 ,현재까지도 낫지않고있네요..ㅡ.ㅡ;; /저 지금나이 32입니다.뚜렷한 원인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이 못쓸병때문에 정말 인생이 이렇게 망가지는구나.생각이 들더군요.전 4년째 시달리고있는데 아직도 아침이 되면 이건 꿈이었으면 바람뿐입니다.저가 성격이 외향적이고 활달한편인데 차츰 위축되고 소심해지고 기가죽습니다.ㅎㅎ.2주전에 공무원셤면접보고 1주전 최종합격통보받았습니다. 지금 상태는 앞에서 보면 조금봐줄만하고요.옆에서보면 옆에 머리가 조금없습니다.눈썹한쪽도 날라갔구요..군데군데 원탈...머리가 생머리였는데 반꼽슬되서리 푸석푸석합니다.저또한 여기나온많은 이들처럼 1년동안은 갖가지 치료를 햇었습니다..결과는 치료받는게 좋아졌다고 할수 없었다라는점때문에 나머지3년기간동안엔 그냥 방치했었죠.현제 저의 머리는 70프로상태입니다. 왼쪽앞머리는 정말로 3년동안안짤랐는데 아직 크기가 그대로입니다.한 3센티정도인데 ..우~미티겟습니다..3년동안 빠지지도 자라지않는머리카락이라니..정말 놀라울따름입니다.그곳엔 예전에 두피주사맞었던 곳인데 암튼 두피주사 그 이후로 안합니다 현제발령대기인데 태반주사한번 맞아볼려구합니다. 기대는 되지만 번번이 실망이커서 그냥 시도해보는겁니다.총주사4대인데(4cc) 4만원이 들더군요.여기 설에있는 개인피부과이거든요.10회만 맞아보구 운동을 좀 해볼려구요. 한쪽눈썹이라두 나았으면 좋겟는데 한쪽만 그려서 다니기가 조금불편합니다.우리들의 젊은날은 왜이리 혹독할까요? 정말 여기서 벗어나구싶습니다. 암튼 여러분모두 빠샤~하고 힘냅시다.전 경기도 공무원셤에 합격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공직생활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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