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에 적었듯이 m자와 정수리, 옆머리 탈모가 있어서 치료를 시작했는데요.
최초 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건 18살? 그때부터였던것같습니다
앞머리쪽 헤어라인이 숱과 모발굵기가 점점 얇아지며 m자로 밀고올라갔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 20살때쯤 정신을 차리고 보니 m자가 확실한것을 느꼈지만 그대로 방치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이겠구나싶어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하니 m자와 정수리쪽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모발이식을 하고싶다 말씀드렸더니 환자분께서는 아직 나이가 어리시고 진행된부위에 잔털이 남아있어 모낭주사로 최대한 살려보고 경과를 보고 모발이식을 하던 하자고하더군요.
그래서 현재 아보다트약과 모낭주사를 맞은지 2개월이 지났는데 제가 느끼기에 솜털들이 좀더 선명해진느낌과 뒷통수쪽에있는 모발들이 좀 두꺼워진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신기한게 평소에 다리쪽에 특정부분만 털이 안났었는데 그부분에도 털이 올라오네요.
지금현상을 보면 좋은거긴한데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았을때는 이 모낭주사라는게 맞을때만 효과가있고 주사를 중지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는 말이있어 고민이됩니다.
글에 소질이 없어 두서없이 이렇게 넋두리만 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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