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31살..
21살 때인가.. 지금 생각해 보면 저도 심한 지루성 피부염 이었던거 같습니다.
1.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떡이 되어 있다. --;;
2. 두피에 빨간 반점 같은 것이 있다. 특히 그 부분이 가려움
3. 머리를 감고 나도 상쾌한 느낌이 없고, 계속 가려웠다. ( 미치는 줄 알았음.. 가려워서)
4. 두피에 딱지 같이 것이 생김.
5. 심할 때는, 머리를 감는 것 조차 조심스러웠음. 손톱이 잘못 두피의 특정 부위를 살짝 이라도 건드리면 엄청 아팠기 때문에.
오죽 하면 이발소에서 머리 깍고 집에 와서 머리를 감았을까.. (내가 생각 해도 너무 내가 불쌍해..)
아무튼.. 위와 같이 지내면서.. 엄청..머리 빠졌습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방법을 썻으나,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프로스카를 접하게 되었지여..
1~2년 사용 하면서는 머리결도 약간 좋아지고, 머리카락에 힘도 좀 생겼습니다. 그리고 두피도 좋아진듯 하구요. 기름기도 좀 줄어든 듯 하구여.
그러나.. 그 이상은.. 탈모인들의 모든 소원인.. 머리카락 수의 증가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햇습니다.
(현재는 더 빠지지는 않는 상태 같습니다.)
탈모에 대한 유전적 소인이 있어,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는 건지.. 그래서 프카를 먹어 지루성 피부염이 완화 된 것인지..
아니면 첨부터 탈모 원인이 유전적 소인이 아니라, 심한 지루성 피부염이 문제였고.. 거기에 프카를 복용한 것이 어찌어찌 좀 도움이 되어 피부염이 완화되고, 그래서 탈모가 일시 정지가 된건지..
지금은 머리를 짧게 하고 다니면서, 아침 저녁으로 두피 청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만.. (프카는 최근에 끊었음)
좀더 적극적인 방법을 쓰고 싶습니다.
일단 이번주 토욜날 피부과에 가려 하지만, 큰 기대는 안합니다. 일단 제가 원체 지성 피부라.. 얼굴이고, 두피고 기름기를 줄이는 처방을 받으려구요...
과연 어떻게 해야 제 머리숱이 증가 할 수있을까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