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작하면서 부터 여드름이 나더니 얼굴이며 머리며 일명 개기름이라 하죠..
번들번들...악지성 피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땐 학창시절에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학교만 열심히 다니면 되는 줄 알고(ㅜㅜ 어리석죠)
그때 부터 지루 성 피부염이 있는줄도 모르고 내내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이 20대 중반인 지금은 미용실에 가면 항상 드피가 붉어요..머리가 잘 빠지시나요..
이런 얘기를 들어요..
피부과에 가면 그냥 피부염이니 약하고 쪼그만 물약주고 좀 바르다 말고...
잘 안보여서 발라달라고 부탁하고 싶어도 창피해서 가족에게도 쉽지가 않네여..
그러다가 또 잊고 그냥 살다가 한번씩 머리 숱이 넘 없어 보일때만 다시 치료하자고 맘 먹고..
아...이젠 정말 근본적으로 치료해 보고 싶습니다.
선식도 두달정도 해보고 반신욕도 해봤는데 항상 하다말아서 그런지...또 하다보면 이게 맞는건가 자꾸만 의심이 들어 바꾸어보고..성의 없는 피부과 의사들의 태도는 더 힘들게 하네요..
지루성 피부염이 오래 지속된 여자 입니다.
전 이젠 어떻게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앞글에도 썼는데요...여기는 대전이구요 좋은 병원 좀 알려주시구요...
부탁드립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