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5에 수면부족으로 엠자가 조금 진행이 되어서 탈모인 걸 알고 그때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을 하고부터는
2년 동안 괜찮다가 몇달 전부터 잦은 음주와 불규칙적인 생활 때문인지 이마에 여드름 같이 뭐가 조금씩
나면서 가렵더군요 여드름은 같은 뾰루지들이 엠짜 쪽에만(가운데는 멀쩡) 무수히 많아지고 어느날 나가려고하는데
앞머리를 내리는 스타일만 하고 다녀서 머리를 만지는데 그날 갑자기 앞머리가 갈라지는 곳이 많더라고..
그래서 심각성을 깨닫고 다시 2년 전으로 돌아가서 초심을 다시 찾고 관리를 다시 하려고 피부과를 가서 상담 받고
"부산피질호르몬제" "항생제" "알러지질환약" 이렇게 5일치 처방 받고 먹으며 관리 중인데 전보다 가렵움과
피부가 붉어지고 뾰루지가 나오는 것은 호전이 되었는데 아직도 종종 가려움이 있고 오늘은 뾰루지 큰게 갑자기
나오더라구요.. 정말 스트레스고 앞머리 내린 제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우울증 자살충동 느낍니다
불과 한달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희망을 갖고 지루성두피염 치료에 최대한 전념을 해서 괜찮아지면 미녹시딜을 처음으로 사용해보려는데
미녹시딜을 쓰면 빠진지 얼마 되지 않은 머리들이 다시 자라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지루성두피염이 호전 되려면 오래 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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