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31세 직장인입니다...
3~4년 전, 입사준비를 하면서 간혹 친구들이 정수리 머리 숯이 줄어든것 같다는 말을 하곤 했는데 별 생각 안했습니다...
워낙 풍성한 머리카락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으로 친가쪽의 대머리성향을 망각하고 탈모에 안좋은 짓은 다하고 살았습니다...
과음, 흡연, 장시간 컴퓨터 사용, 부족한 수면시간, 과다한 헤어제품 사용, 편식...
그 덕분인지 1년전부터 눈에 띄게 정수리에 탈모가 시작되더군요...
지금은 정수리와 앞머리에도 진행중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좋은 글들을 접해본 결과 아래와 같은 탈모와 관련된 현상이 저에게 있더군요...
탈모와 관련된 현상
친가쪽이 대머리다... (아버지, 삼촌, 동생도 탈모 증세가 보임)
다른 사람보다 몸에 열이 많다...
얼굴과 머리에 기름이 많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정수리부분이 아프고 당기는 느낌이 난다...
두피가 빨갛고 피곤하면 뾰루지가 난다...
치료과정
1. 05년 6월에서 7월까지 프로스카 처방받아 복용하다가 자연식으로 고쳐볼려고 그만둠.
2. 05년 10월부터 한의원에서 몸의 열을 낮추는 처방 받음. (침술 병행 → 머리에 나쁜 피 빼는 침술)
3. 05년 11월부터 한의원치료 중단하고 프로페시아 처방받아 복용중.
4. 05년 12월부터 피부과에서 지루성피부염 치료중.
(쎄락틸, 속시나제, 펩티나제 처방받았으며 자기전에 더마크린로숀 바르는중)
(프로페시아 복용한다고 하니 펩티나제 처방에서 뺌)
5. 샴푸는 ORIGINE社의 천연샴푸 사용중이며, 3일에 한번씩 니조랄 사용중입니다... (비듬은 없음)
결혼도 해야하고 하는 일이 영업이다보니 외모가 중요한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식습관도 많이 개선하고, 생활도 규칙적으로 할려고 노력하며, 원래 운동을 좋아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위의 치료방법에서 잘못된 점이나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는 많은 회원님들의 지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샴푸나 약물사용에 관해서요... (지루성피부염피료와 프로페시아의 약물병행이 신체에 안좋다 등등...)
그리고 부산에서 잘하는 탈모전문 피부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년 새해에는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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