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스테로이드 알약이구여.. ^^;;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두피 주사를 맞아여. 주사가 제가 알던 바늘로 찌르는 주사가 아니고 스프레이라고 부르는건데 딱총 쏘듯이 따끔 따끔하지만 주사보다는 훨씬 안 아픈거 같구여. 20여군데를 다 놓아 주더라구여. 그러면서 간혹 조그만 부위는 놓치고 주사 안 놓았을 수도 있지만 알약을 먹으니까 걱정 말래요.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해외랍니다. 그래서 처음에 피부과 중에서도 탈모 전문 의사 선생님 찾는데 애 좀 먹었지요. 치료법은 아마 한국과 대동소이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참고로 저도 고기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등푸른 생선과 야채, 미역, 조개만 먹고 살아여. 녹차는 끓여 식혀두고 하루 2리터 가량 마시구여. 단백질 섭취는 콩과 우유를 통해서 하구여. 에휴~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예전에 제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은 기름이 좔좔 흐르는 갈비... ㅠㅠ
어쨌든 중요한건 바른 식생활과 바른 생활습관, 그리고 머리에 너무 예민하게 신경 쓰지 않는거라고 하고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다시 한번 구호 외쳐 봐요 우리. ^^;;
원형탈모는 설령 동시다발로 20여군데 발생하더라도 99% 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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