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m자 탈모가 걱정되서 대다모를 들렀는데 지루성 두피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많아
제가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저도 고3때부터 이번 연도 초까지만(지금 나이 27) 해도 머릿속이 많이 가렵고 안에 뾰루지가 두피 이곳 저곳
났습니다만 지금은 매우 호전됬습니다. 길게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그 전에 고생 엄청 했습니다. 물론 여기 있는
분만큼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제 방법은 간단합니다. 샴푸+샴푸 진동 브러쉬입니다.
문제는 어떤 샴푸하고 어떤 샴푸 브러쉬인데
샴푸는 메디* 세보레아 비듬샴푸입니다. 이 샴푸는 제가 군대가기 전에 한번 썻던 건데 그때는 효과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도 초에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샴푸 진동 브러쉬(마리아* so-405)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게 뭐냐면 말 그대로 샴푸할 때 손 대신에 진동 브러쉬로 대신 문지르는데 세정력이 매우
좋습니다.
처음에 쓸 때는 그 당시에 쓰던 샴푸하고 같이 썻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잘 씻기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
니다. 그러다 문득 예전에 썻던 샴푸하고 같이 쓰면 잘 맞을 것 같아서 (위에 언급한 것) 써봤는데 너무 잘 맞는
것입니다. 이게 쓸 때 어떤 느낌이냐면 머릿속에 있는 기름+노폐물이 제대로 씻겨나가서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두피 스케일링를 매일 받는 느낌입니다.
쓰는 방법은 먼저 샴푸로만 손으로 머리를 가볍게 깜고 물로 헹궈서 어느정도 노폐물을 제거한 뒤 두번째부터
샴푸와 진동 브러쉬를 같이 쓰는 것입니다. 진동 브러쉬를 쓸 때는 가마를 중심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3
바퀴 정도 도는 것인데 이정도면 깔끔하게 두피가 씻겨집니다. 아마 처음 쓰시는 분은 이전과는 다른 시원함이 있
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물론 진동 브러쉬가 단점이 조금 있는데 브러쉬가 소음이 좀 있고 진동도 쌘 편
이고 세기 조절이 안됩니다. 그래서 머리 깜을 때 머리 빠지는 거 예민하신분은 살짝 떨어뜨려서 쓰는 것을 권합
니다. 그거 말고는 단점이 없습니다. (생각해보니 샴푸가 좀 비싼 편이네요 300ml에 3만원 정도, 브러쉬는
7~9만원 정도)
그렇게 같이 쓰면서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두피 상태가 많이 호전됬습니다. 이젠 가려워서 긁을 일도
없고 안에 뽀류지도 많아야 한 달에 두세개 정도만 날 정도라 지루성 두피란 말을 잊고 살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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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주변이 없어 광고처럼 보일까봐 이전에도 글을 쓰려해도 망설였는데 이번에 공무원 시험이 끝나서
시간도 남고 제 나름대로 획기적이라, 정보가 있으면 지루성 두피로 고생하시는 분께 알려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상품은 아마도 아무데서나 검색하면 나오고 상품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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