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루성두피였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죠.
제가 한 방법은 지루성두피이니 기름이 많겠죠?
그래서 피부과에서 피지분비억제제를 몇달 먹었죠.
이거 먹을때는 얼굴이 건조해지지 않게 크림을 자주 발라줘야 되죠.
또 세비프록스 샴푸를 처방받아 3일에 한번씩 그걸로 머리를 감았습죠.
암튼 그렇게 먹고 감으니 피지분비가 줄면서 두피에 떡지는 것도 줄더군요.
아 또 음식을 굶지않고 세끼 시간에 맞춰서 영양적으로 잘맞춰서 먹었습니다.
천연종합비타민제도 한통사서 하루 한알씩 먹어줬죠.
물론 머리도 하루에 한번은 감았죠.
님은 학생이니 아침 저녁으로 감아야겠군요.
잠도 충분히 자야됩니다.
밤샘 절대 하면 안됩니다.
술담배? 절대 안됨.
차가운 곳에서 자거나 차가운 바람에 몸 드러내기? 절대 안됨.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야 함.
방도 청결히 하고 말입죠.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 되야 합니다.
말하자면 범생이가 되어야 합죠.
그리고 두피에 생긴 뾰루지나 떡진 딱지는 절대 손으로 뜯어서는 안됩니다.
또 지루성두피이니 가려울때가 있을텐데 그럴때 트리코민 스트레이를 뿌려보세요.
꽤 비싸긴 하지만 트리코민이 항염증작용이 있어서 가려울때나 잠잘때 스테로이드제제대신 트리코민을 뿌려주고 마사지 해줬습니다.
지금은 지루성두피가 상당히 약화되서 크게 신경안쓸 정도가 됐습니다.
그리고 지루성 두피는 완치라기 보다는 심하지않게 관리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님도 얼른 시도하세요.
지루성두피가 오래되면 두피가 얇아지게 되고 그럼 모근이 스트레스를 받아 약해져서 다시 머리카락이 나기 힘듭니다.
지루를 심하지 않게 관리하면 서서히 머리카락이 올라올겁니다.
머리카락은 주기가 3개월이니 지금부터 관리해도 최소 3개월은 지나야 되고 6개월정도되야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겁니다.
탈모이시니 머리카락은 관리하기 좋게 짧게 유지하는게 좋겠죠?
가능하다면 스포츠머리가 좋은데 힘들겠죠?
그럼 허용가능한 범위내에서 단발로 하시는게 좋을 듯.
어쨌든 이 지루성두피나 탈모도 관리하는데 참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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