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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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 급격히 증가한 모낭충에 의한 피지분비로 인한 탈모

  • 8년 전

  •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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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인지는 병원가서 진단 받아봐야 알겠지만 다음과 같은 매커니즘으로도 탈모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적어봅니다.

깨끗하지 않은 침구류(ex) 오랫동안 방치한 침낭) 사용 -> 모낭충 증가 -> 피지 분비 증가 -> 염증(지루성 피부염) -> 탈모

사실 지금 피나스테리드 (제네릭) 으로 약을 꾸준히 복용해왔고, 미녹시딜은 바르지 않은지 좀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빠집니다. 머리에 염증이 생기고 가려워지는 단계를 거쳐 모발이 탈락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룸메왈 밤에 잘 때 엄청 긁는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저는 모르는 일이지만요. 요즘엔 침구류도 바꾸고 샴푸도 약산성으로 바꾸고 헤어에센스부터 왁스 등등 일체 헤어 제품 사용하지 않으니 호전되긴 했지만 본가에 갔다오기만 하면 염증이 생기고 가렵네요. 이런 증상을 보인 비슷한 시기에 이마나 나비존 부위 피지 분비가 증가했고 가렵고 부었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없던일이 원인도 모른체 반복되고 ( 염증이 생기면 긁고 빠지는 단계 ) 숱이 점점 줄어드니 답답한 마음뿐이네요. 11월에 강동경희대병원 심우영 교수님 예약을 해놓긴 했는데 그 전까지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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