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 있고 그 중에서 탈모병원으로 유명한 피부과인데, 갈 때마다 그냥 사진 한번 찍고, 저번보다 안좋아졌다고만 하고, 똑같은 약 처방해주고..
지루성 피부염이라 처음 갔을 땐 샴푸랑 지루성피부염 바르는 약, 케라민 캡슐 이렇게 처방해주셨는데
갈수록 그냥 케라민캡슐만 먹으라고 하시네요 그런건 병원 안가도 약국에서 살수있는건데..
제가 학생이어서 탈모 치료를 권하지는 않으시는데, 그냥 수면, 식이요법, 약먹기(케라민 캡슐) 등 뻔한 소리만 하시더라구요.. 은연중에 탈모 치료가 비싼데 그만큼 효과가 없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고..
3~4번 방문하니깐 이젠 그 사람들도 치료법을 모르는 건가 싶고, 여성 탈모가 그만큼 연구가 덜 돼서 그냥 약으로 희망고문하고 있는건가 싶고ㅠㅠ
저번에 가서 바르는 약도 처방해주시면 안되냐고 하니까 마이녹실 3프로 처방해주셨는데 그닥 내켜하시진 않더라구요.. 마치 "그래 해보려면 해봐.. 효과 있을진 모르겠는데.." 이런 느낌으로요 ㅠ
대다모에 올라온 글 보면 대학병원 갔더니 별거 없다고, 대학병원보다 차라리 동네 병원이 낫다고들 그러시는데 여기는 동네병원치고도 유명한 곳이라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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