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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 천연샴푸 올리브샴푸.

  • 20년 전

  • 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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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입니다.

남성형 M자 탈모이구요

23살 3월 제대한 이후부터 탈모가 점점더 심해졌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대머리신데 그래두 남자답게 빠지시는 탈모시구여

안타깝게도 저희 친형은 할아버지 아버지 보다더 심한 탈모셔서

지금은 이제 완전히 옆머리 말고는 없으셔서 머리를 완전히 밀고 다니십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머리가 처음 빠질때부터 정말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약을 먹는 것이 두려워서 샴푸를 찻아보았었습니다.

먼저 하루 한시간 이상 유산소운동을 했었는데 별도움은 못되었구요

검은콩과 밤하고 깨를 같이 갈아서 먹으며

천연샴푸라는 것을 찻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올리브카운티 라는 사이트에서 올리브오트샴푸 라는 스페인 릭소네사의

제품을 알게되어서 주문해서 사용했습니다.(23세 겨울)

처음 사용했을때는 머리카락이 뻣뻣해 지는 듯하고

머리결도 나빠져 가는것 같아서 그만 쓰려고 했는데

한달정도 지나서 보니까 머리카락이 두꺼워 져서인지

정수리 쪽에 하얗게 보이던데가 안보이고

앞머리는 다시 아주아주 얇고 가늘게 보였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녹시딜성분인 것은 사용하면

두근두근 거리고 머리가 오히려 더많이 빠지고 무서워서

그만두었는데 마침 좋은걸 찻아내서 다행이라 생각했고

그 이후로 1년 하고 6개월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친구중에 저보다 한살많고 저보다 심하게 빠진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로는 향기가 좋아서 심리적 효과때문이지 않겠냐고

말합니다.

하여간 샴푸만을 이야기 한다면 저는 제가 사용하는 샴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샴푸가 떨어질 때 즈음이면 불안해져서 머리가 빠질때도 있는데

그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쭙고 싶은것이 있는데

미녹시딜인가를 발랐던 자리 주변이 심하게 파여서 더이상 머리가 안나는데

정말 그바르는 거 위험한거 아닌가요?

의사한테 따졌더니 쌩까더라구요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를 먹으면 그부분이 돌아올수 있을까요?

하여간 수고하세요.

어리지만 굉장히 열심히 알아보고 여러제품을 많이 사용해 보았었는데

제일 기분나쁘지 않았던 샴푸고 지금도 사용하고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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