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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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안녕하세여! 여러분 힘내세여!

  • 24년 전

  • 1,660
0

안녕하세여?

저는 93년도 처음 원형탈모가 시작되어서 그때에는 앞머리가 거의 빠졋었어여.

중대 병원 피부과 에서 치료를 받고,5개월만에 완치되었었어여/

그런데 ,올해 정확히 2월 17일날 원형탈모 발견

순식간에 앞머리가 다빠짐 , 그리고 귀위쪽으로 빠짐 , 그리고 뒷머리 가르마 부분이 빠짐

그리고 왼쪽눈썹 앞부분이 빠졋엇어여.

그리고,2월 21일 부터 중대 피부과 다니기 시작 ,

(주사 처방과 약처방(신경안정제).미녹시딜처방.) 눈썹에도 3주에 한번씩 주사 (거의 죽음 )

그러더니 지금은 머리가 많이 올라왔는데, 먼저 빠진 부분은 잘 안자라는 것 같아여.

정말 하루에도 마음이 지옥과 천당을 왔다 갔다 하는 기분 ,여러분들도 그렇게지만.

탈모 ,정말 사람 미치게 하는 것이지요.

4월 28일에는 친구 결혼식에 갔다 왔어여.

친구들은 다 머리세팅말고, 다들 이쁘게 하고 왓는데.

저는 머리가리게에 급급.

이를 갔았습니다.언젠가 머리가 다나면 너희들 앞에 당당히 나타나리라고,,,,

저 얼굴이 괜찮은 편인데. 이놈의 머리땜시 스타일 다 구겻습니다.

그리고, 궁금한데여,

저는 열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에 흰줄이 타원형으로 다생겼거든여.

여러분들도 그러하신지????

그리고, 저는 열심히 병원다니고, 약열심히 먹고,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하고(근데 뜻대러 안됨) .그리고 물구나무서기

검은콩,검은깨, 미역,다시마 , 당근 ,솔잎 갈은것 우유에 섞어먹기.

하여튼 머리날려고 별짓 다합니다.

그리고, 머리빠질때를 생각하니까 빠진부분이 처음 에는 아팠던것 같아여,

그리고, 제성격이 다혈질이라. 열받으면 열이 머리위로 올라가는 기분을 느끼거든여/

여러분/

지금 힘드시겟지만 힘내서열심히 치료해서 머리많이 나게하자구여/

되도록 기분좋게 살자구여.

여러분들 !화이링!!!!!!!

그리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여/

오늘 날씨 죽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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