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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미장원 가는 날 답신(대다모 운영자,star63님께)

  • 19년 전

  • 3,689
3
안녕하십니까.대다모 운영자님
제가 좀 황당한 일을 당해서... 귀 카페를 이용하여 ‘원형탈모’ 카페 운영자께 항의성 글을 쓸려고 하는 데 양해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 쓰기가 정지당해 이 방법 말고는 달리 ‘원형탈모’ 운영자께 제 뜻을 전달할 수 없어서 ... ‘원형탈모’카페 회원들 중에도 ‘대다모’카페에 가입한 분들도 계신 것 같드라구요. 제가 전에 대다모에 썼던 글을 ‘원형탈모’에 퍼 날른 것으로 봐서,저도 ‘대다모’에도 회원으로 가입되었거든요. 여기저기에서 좋은 정보을 얻을려는 마음에 .아마 ‘원형탈모’ 운영자도 대다모 회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원이라면 대다모에서 지금 올리는 글을 읽을 것 같아서‘’‘

저는 10년 이상 범발성 원탈(전두탈모도 1번 있슴)에 시달리다가 비타민과 운동 요법,심리요법을 통해서 거의 완치가 되었습니다.(완치 상태 6개월 정도 지속)
아 이런 식으로 치료를 하면 오랫동안 치료가 안되 절망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께도 희망을 줄 수 있겠구나 하는 기쁜 마음에 대다모와 원형탈모에 두세번에 걸쳐 탈모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미장원 가는 날’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올렸습니다. 공감하신 분들도 많구 축하해 주시는 분들도 더러 있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댓글을 올려주신 분들 중에 유독 한 사람(‘원형탈모’카페 운영자)만이 제 글에 냉내를 보내드라구요. 혹시 ‘원형탈모’카페 운영자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 몇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1,혹시 저를 회원들께 물건 팔아먹을려는 상인으로 생각했습니까?
== 카페에 가입한지 3-4년이나 되었는 데 이제 와서 광고성 글을 올리겠습니까. 가뜩이나 털 때문에 절망하고 있는 회원들께 말입니다. 그리고 상인으로 생각했다면 퇴출 경고나 아니면 댓글로 힌트라도 주셔야 되지 않습니까.다른 광고성 글에는 바로 경고성 글을 주던데...
2, 제 글을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치료는 주로 비타민b5와 비오틴을 이용하였는 데,처음 글을 썼을 때 광고성 글로 오해 받을까봐 비타민을 파는 곳을 알리지 않았습니다.저도 인터넷을 뒤지다가 비타민이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비타민을 파는 곳도 그때 인터넷에서 알았으니까 회원들도 조금만 인터넷을 뒤지면 찾겠지 하는 마음에 비타민 판매 사이트를 안 알렸거든요.그런데 댓글에 판매하는 곳을 알려달라고 아우성이고, 그래도 며칠동안 비타민 판매처를 알리지 않았거든요. 그때 운영자께서 판매처를 알려도 상관없으니 판매처를 카페에 올려달라고 해서 두군데 사이트를 알려주었거든요.(저는 두 곳에서 사먹고 있습니다.)제 생각에 동의해서 얼마나 되는 분들이 비타민을 사먹고 있는지는 모르지만...제가 작년 6월말에
처음 ‘미장원 가는 날’을 올렸을 때 회원아이디가 star63이라는 분이 적극적으로 제가 하는 방법대로 치료를 해보겠다고 하면서 댓글을 올리셨더라구요. 사람이 그렇잖습니까.
자기에게 호감을 보이면 나도 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게 인지상정 아닙니까, 지금 치료는 잘 되고 있는지 혹시 제가 하는 치료방법으로 더 머리는 빠지지는 않았는지, 솔직히 나이가 저하고 비슷해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또 제가 지금 처음 글을 올렸을 때 보다도 훨씬 좋아졌기 때문에 다른 회원분들도 더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구나 하는 마음에 star63 분께 신년도 되고 해서 편지 형식으로 글을 올렸습니다.댓글이 올라왔는데
비타민 치료를 한 6개월 정도 했는데 머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자기는 병원이나 한의원 치료보다도 이 방법이 맞는 것 같다고 하면서 비오틴이 지금 구매하고 있는 사이트에서는 약용량이 너무 적어서 30mcg 용량의 비오틴을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나 질문을 하였더라구요, 제가 사 먹고 있는 두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한사이트에서는 비오틴용량이 50mcg만 있고 그동안 먹어왔던 300mcg는 없어서 다른 사이트(비타민스위스=캐나다에서 교포가 판매하는 곳,다른 곳도 캐나다에서 교포가 운영중임)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300mcg가 있더라구요.그분이 세밀하게 찾아보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지요.그래서 star63분께 더 열심히 치료하시라고 용기도 드리고 ‘비타민 스위스’사이트에서 비오틴 찾는 법을 알려주었거든요.
그 사이트는 작년에 운영자께서 알려주어도 좋다고 해서 글로 올린 사이트거든요.새로운 사이트도 아닌데..... 설마 그 사이트 알려주었다고 글을 삭제하지는 않았겠지요. 내가 잘못 올리지는 않았나,운영자가 삭제하면 삭제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어떻게 된 일이지, 약간의 의심을 하고 다음 날 다시 글을 올렸는 데 다시 삭제,이번에는 아예 카페에도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였더라구요. 작년 8월경에도 출입금지를 당했는데 ... 다시 회원으로 가입하여 오래된 탈모 환자들께 조금이라도 희망이 되는 글을 올리고 싶었는 데
사실 비타민 약값이 비싸면 권하지도 않아요.한달에 고작 삼만원 정도.병원이나 한의원에 들어가는 돈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데 ....

3,병원치료를 너무 신봉하는 것은 아닙니까?
== 병원치료 방법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은 데,회원들의 질문에 꼭꼭 집어서 답변하는 것으로 봐서,그러나 모두가 병원치료로 해결되었다면 이런 카페가 있을 이유가 없겠지요.
병원에서 치료하지 뭐하러 카페에 가입합니까.,혹시 하는 마음에 카페에 가면 병원에서 듣지 못한 이런저런 정보를 들을수 있을까 해서 카페 가입하는 것 아닙니까.
카페가 활성화될려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 병원 치료라는 것은 병원마다 큰 차이는 없지 않습니까. 회원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치료방법이 비슷하더라구요. 운영자께서도 간혹 그런 말을 하던데 댓글에다 치료방법은 다양하다고,
그런 차원에서 보면 제가 하는 치료 방법이 너무 엉터리는 아닐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사실 운영자분께서도 아직 병원치료로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고 제가 병원치료를 하지마라고 회원분들을 선동하는 것도 아니고,비타민에 대해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자기에게 맞는 것 같으면 그렇게 해보라고 그것도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그냥 절망하고 있는 분들께 권하였지 않습니까.(초기 환자는 적극적으로 병원치료를 권했지요.)그런데 머리가 아주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 저에게는 축하는 해주질 못할망정(다른 분들한테는 솜털이라도 났다고 하면 내일처럼 축하 멘트를 날리시면서)
비타민의 과용이 어떻고 비타민 폐해가 어떻고 하는 책자나 댓글로 올리는 그런 처사는 참으로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4, 몇 년 동안 이 카페 운영하시면서 이렇게 긴 글을 쓰는 회원 보셨습니까.
머리가 나니까 아 우리 회원들께 빨리 이 기쁜 소식을 알려야 겠구나 하는 마음에 긴 글을 쓰면서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운영자분께서 가장 좋아하실줄 알았습니다. 병원치료에 별 도움을 못받고 있다고 하시기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약장사도 아니고 없는 사실(발모효과)을 뻥튀기지도 않는 원탈로 지난 십수년동안 헤매다가 이제 겨우 머리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회원분들께 실제적인 도움을 줄려고 긴 글을 썼는 데...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는 긴글이 별로인 것 같아요. 요점만 딱 잡아서 쓰면 되는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제 글 중에서 서운한 구석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운영자께 서운한 마음이 있었거든요. 너무 일방적이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운영자 직권으로 탈퇴시키지 않았습니까.
더 이상 회원분들께 드릴 말씀도 없고 해서 운영자께서 카페 탈퇴시키지 않았다면
제가 탈퇴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머리도 빨리 좋아지시기를....


아래 글은 star63님께 ‘원형탈모’라는 카페에 올려 삭제된 글입니다.
혹시star63님도 대다모 회원이어서 이 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효과를 보셨다니 반갑네요.
축하한다고 말씀 드려야 겠지요.

사실 처음 글을 올릴 때만 해도 저 자신도, 정말 이 방법(비타민 복용 ,스트레스 요인 제거,하루 삼사십분의 산책,이틀에 한번 꼴로 하는 반신욕)으로 원형탈모를 잘 관리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어느날 머리가 몽땅 빠지면 어쩌나, 저의 글을 읽고 제가 하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였는 데 증세가 더 심해져 버린 회원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 오래된 탈모환자들은 한 두번 겪으셨겠지만 병원 치료 포기하고 있었는 데 어느 날 부터 머리카락이 별 치료도 안했는 데 나는 현상이 있는데 나의 머리카락도 그런 차원에서 우연히 난 것은 아닌지 하는 등의 여러 생각들이 있었습니다만은 지금은 그런 생각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치료를 하면서, 아 원형탈모의 원인은 이거였구나, 이럴 때는 이렇게 저럴 때는 저렇게 예방과 치료를 하면 되겠구나라는 나름대로의 개똥철학이 쌓여서, 지금은 조금은 건방진 얘기지만 원형탈모 별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뇨병이 무섭다고들 하지만 관리만 잘 하면 100살 넘게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없어도 60 이전에 병으로 죽기도 합니다.
자기 몸에 나타나는 당뇨를 꼭 병으로만 보지 말고 내 몸을 보살피라는 친구의 조언정도로 접근하면,내 몸은 무쇠야 하며 몸을 함부로 굴려 한방에 골로 가는 사람들보다 당뇨 때문에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겠지요.

원형탈모(오래되고 반복적인 탈모)도 당뇨를 대하는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완치는 안되더라도(반복적인 원형탈모 환자는 당뇨환자가 해로운 음식이나 스트레스 등을 받으면 다시 당이 오르듯이,원탈이 생겼을 때의 심신의 조건이 형성되면 다시 머리는 빠질 수 있거든요.) 지금 있는 땜빵 수보다는 적어지겠지요. 물론 꾸준하게 관리하다보면 우리 머리통에서 땜빵 수가 없어지는 날도 있겠지요. 저는 전두탈모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원탈이 있기 전인 13년전보다 머리 상태가 더 좋아졌습니다.머리숱도 많아지고(머리카락이 굮어졌거든요=건강한 머리카락은 가는 머리보다 굮은 머리카락이 좋답니다.머리카락의 영양상태가 좋아졌다는 얘기거든요.)색깔도 까맿졌습니다.원래 머리는 갈색이었거든요.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부분(모근에 있음)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얘기이지요.

지금 이대로 관리해 나가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살다보면 머리카락에 영향을 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다시 머리가 빠지기도 할 것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심신을 관리하면 일시적으로 빠졌던 머리카락이 돌아오겠지요.
지난 2년여의 치료 과정에서 머리가 조금씩은 나고 빠졌던 일이 있었거든요.
star63님도 저처럼 머리가 나고 빠지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크게 개의치 마시고 아 스트레스를 나도 모르게 받았는갑다 이정도로만 생각해도 스트레스는 관리됩니다.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한편으로는 스트레스를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star63님

산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지요.
그렇다고 안 살 수도 없고.....
삶이 나를 기만한다고 너무 분노하지 마십시오.
분노한다고 내 삶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키워 머리카락에 ....

사실 우리가 하고 있는 치료라는 게 병원치료를 주로 하는 회원님들이 보면,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는 식의 전혀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그야말로 관절염 치료에 고양이가 좋다라는 어쩌면 동네 할매들이나 하는 참 우매한 방식일진 모르지만, 제가 효과를 보았고 님도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
우리 회원님들도 한번 귀기울었으면 좋으련만....

조금만 성의가 있으면 할 수 있는데...
비타민 b5,비오틴 먹고,스트레스 줄일려고 마음먹고,한두가지 스트레스 줄일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 생활하고 뭐 이 정도 하면 되는 데(어려운 일인가?)
경비도 적게 들고,건강도 챙기고,부작용도 없고(아직은 나타나지 않음)

star63님 사실 스트레스만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으면 비타민 뭐 이런 것 필요없는 데 말입니다.
어제 집안 어른 제사 때 동서(의사)를 만났는 데 비타민 b계통 그중에서 b5rk 스트레스를 조절해주는(기분이 쳐져 있으면 기분을 올려주고,반대로 업되어 있으면 다운시켜주는 밸런스 역활) 기능이 있다고 합디다.원탈은 모근에 생기는 염증이 문제 아닙니까. 염증 잡는 데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제격이고요.스테로이드 호르몬은 건강한 몸에서는 염증을 방어하고도 남을만치 나오는 데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황에서는 적게 나오므로 어떤 식으로던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보충되어야 한다고 합니다.음식을 통해서나 약을 통해서나 운동을 통해서나 영양제(비타민)를 통해서 ...
음식이나 운동만 가지고는 우리같은 원탈 환자는 부족한 호르몬을 모두 채울 수는 없다고 합니다.
운동도 하고 음식도 주로 야채나 과일을 먹어야 하며,스테로이드호르몬을 만드는 데 일정 역활을 하는 비타민 b 계통을 먹어 주면 호르몬을 만들어 주는 장기에 이상이 없는 한 머리가 빠질 정도의 호르몬의 부족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답니다.
또 비타민 b5는 그 자체가 스테로이드 약이 아니고 호르몬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므로
스테로이드제재의 약처럼 부작용이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제가 비타민을 먹으면서 이 부분이 가장 걱정스러웠는 데....

작년 9월부터 약량을 늘렸습니다.하루 비타민b5는 1,000 mg 1알,비오틴은 300mcg 1알
변화는 머리카락이 굵어졌슴.

==== 일희일비 하지는 마십시오. 길게 보면 빠지고 나는 것 별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관리만 할 수 있다면.....

==== 아직도 우리 카페에서는 저를 광고성 글이나 쓰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 분이 계신 것 같아 조금은 씁슬합니다.그래서 님이 물으신 비타민 구입 사이트를 올리면서도 영 기분이....
그래도 도움이 되셨다니...

검색창에 '비타민 스위스'를 치시고 웹에서 '비타민 스위스를 찾아..'을 클릭 창에서 상품검색 부분의(왼쪽바)중간부분에 '발모탈모예방'클릭하면 나옵니다.

그럼 좋은 결과 계속 이어지기를 빌겠습니다.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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