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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실] 박지성보다 소중한 내 머리카락!

  • 19년 전

  • 2,475
1
안녕하세요

요즘 제 주변에도 직장 동료 중에 스트레스로 머리 안빠지는 사람이 없어요
게 중에 많은 분들을 아직 3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정수리가 훤히 들여다보이는분들도 있어요... 사실 저도 탈모로 맘 고생이 심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고등학교 친구가 저보고 하는 말이 머리가 엄청 빠졌다고 머리 속살이 하얗게 보인다며... 세상이 무상하다느니,,, 어쩌다느니,,, 말을 해대는데,,, 그날 한없이 술만 펐습니다. 그때 느껴지는 좌절감,,,, 정말 힘들었어요. 나는 알고 있었지만 그게 남들한테까지 이렇게 보일 정도라니...
그때부터 혼자서 인터넷으로 모 좋다는거 다 써봤습니다. 모 회사 샴푸랑 바르는 발모제 심지어 먹는 보조제 까지요..
그런데 돈만 무지하게 날렸죠....한개도 좋아진것은 없고.....더 속살이 많이 보이더군요...
안되겠다싶어서....다른방법으로 치료를 해야겠다 싶어...다시 인터넷으로 검색하기시작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 검색 무지하게 했죠...근무시간에 눈치 보면서...

그러다가 한 리플을 보고 휴그린한의원을 알아보았죠.....처음에 전화로 예약잡고..한걸음에 달려왔죠..

처음에 왔을떄 병원에서 검사 몇가지 해보아야 한다더군요.,..그래서 검사하고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제 성격이 쫌 그래서 원장님이랑 상담 무지하게 오래했습니다. 그런데 얼굴 표정이 한결같으시더군요..그래서 쫌 마음이 움지이기 시작했죠..그 당시 원장님께서 저보고 6개월은 치료받아야 한다더군요.....그래서 주머니 사정도 있고해서...쫌 생각을 해보기로 했죠....

그러다가 더 늦어지면 완전히 빛나리 아저씨 될것같아서 걍 한걸음에 달려가서 관리 프로그램 신청했죠...

사무직이고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니깐...어깨랑 목 무지하게 뭉치는거 다른분들도 모두 아시죠??? 처음에 등 마사지 받았는데 무지하게 아팠어요...관리해주시는 선생님꼐서 처음에 아프다고 하더군요..그러다가 한두번 더받게 되면서 안아프더라고요...전반적인 두피관리 받으면서 시원해서 우선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몰겠어요. 매번가면 신경 안쓰고 매번 떠들어서...)또 관리선생님꼐서 매번 친절하게 설명 무지잘해주시고...또 일상적인 사생활 얘기도 편하게 해주셔서 무엇보다 잘 다녔죠...그러다가 회사에서 야근이 많아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던게 이주일이나 삼주에 한번 갔죠....그래서 한번 프로그램하거 5개월이나 다니게 되었네요...침도 맞고 한약도 먹으면서 우선 내 몸이 많이 가벼워지고, 두피또한 붉고 휭했었는데 지금은 다른사람들처럼 두피색이 건강해졌고, 잔모발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아직은 예전에 젊었을때 정도는 아니지만..원장님께서 더 좋아진다고 하니..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도움이 되고자 썼는데 제 주저리만 늘어놓은거 같네요...

참, 제가 다니면서 느낀건데 관리와 침 한약이 모두 중요하지만..제생각에는 무엇보다도 생활습관 교정이 매우 중요한것 같아요..원장님께서도 항상 하시는 말이지만요...병원에서 준 탈모관리수칙 지키느냐고 처음엔 무지 힘들었지만...지금은 일상생활이 되어서...잘지키고 있거든요..그래서 좀더 머리카락이 많아진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저처럼 탈모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

탈모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마시고요.. 힘내세요~~~

댓글 1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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