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15년 가까이 원형탈모로 고생하고있는 환자입니다. 피부과가서 약 처방받고 주사맞고 그것만 15년입니다. 그러나 다시 재발ㅡㅡ;; 몇번이고 계속 재발하더군요. 하지만 어느피부과도 제 상태가 이렇다 저렇다 말해주진 않고 그냥 마이녹시딜과 주사만..... 너무 화가나네요. 그 뒤로 의사에 대한 원망과 믿지않는 마음만 생겼습니다. 요샌 전두탈모까지 절 괴롭히고있습니다. 2년전 전두쪽이 굉장히 아팠었던 적이 있습니다. 거의 1년가까이 두피가 너무 아팠어요. 머리카락을 살짝만 잡아다녀도 아팠거든요. 그 고통이 사라진 지금은 앞이 훤해지려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사람만나기도 어렵고... 일하기도 힘들고... 게다가 더 어려운건 탈모는 의료보험적용이 안되서 치료를 받을수도 없다는 것. 돈없는 사람은 치료도 못한다는....ㅜㅜ;; 암울하고 비참함만 남았습니다.
도대체 어떡게 해야하나요 ㅜㅜ;; 15년간 지치고 힘들고 괴로워했습니다. 한의원에 상담을 해보았는데... 매달 100만원의 치료비를 달라고 하네요. 제가 그런돈이 어딨습니까.... 매달 100만원 치료비 쓸 돈있는 사람이라면.... 대머리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그냥 대충 살죠. 돈많은데 ㅜㅜ;;;;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p.s. 샴푸,비누 등등 은 생각 안합니다. 다 해봤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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