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어여 원형 탈모는 시간이 지나야 나을수 있다는데 정말 그 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는군여 전 벌써 다섯달째랍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새로이 생기지도 않고 탈모수도 정말 눈에 뛸 만큼 줄었답니다
머리 감으면 200개 이상 빠지던것이 100개로 70개로 지금은 30-40개 정도 빠진답니다
뒷머리 부분만 다 나으면 100%나았다고 할수 있겠지요
머리가 덜빠져서인지 마음도 편하고 가끔 밤에 동생이랑 옆동네 까지 걸어서 산책도 나가고
책 대여점에서 만화책도 빌려오기도 해여
저번주 토요일날 병원에 갔는데 선생님이 제 뒷목덜미에 난 털을 보고는 늑대 소녀 같다고 그러더 군여
님한테나는 그 잔머리들은 미녹시딜 부작용 일꺼예여 미녹시딜 끊으면 자연적으로 소실 된다고 그러 더라구요
오늘 서울에서는 독일과 한국이 경기를 한답니다 저도 머리만 아니면 거리 응원전을 하구 싶은데
그냥 집에서 응원 하는 걸로 만족 해야 겠네여
님도 머리 빨리 낫길 바래여 우리 다 나아서 나중에 서로 웃으면서 여기에 남긴 글들을 보았음 정말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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