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신탈모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머리는 없어도 좋으니 눈섭만이라도 있었으면 하지요
남들하는 만큼 약도 먹고 노력해 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머리 다 빠진 김에 절에라도 들어갈까 하다가 팔, 다리 하나 일어버린 것보다는 났겠지. 아픔은 거의 없으니까?
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살지요
그렇게 계속 약 먹다가 모든 약을 끊어버리고 있었더니 다시 온몸에 털이 나기 시작했는데 머리도 반이상이나 났는데
기분좋다고 술먹고 뒤로 넘어져 뒤로 넘어져 뇌출혈로 죽을 뻔 했습니다. 한 열흘 응급실에서 고생하다가 두달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병원에 있을 때 어느 스님이 저에게 어느 절에서 왔냐고 묻더군요.
그 뒤로 다시 머리가 다 빠져 버리고, 흰머리카락만 소복하게 남았는데 이 흰머리카락은 나이가 들어 희게 되었는지 탈새되었는지 모르지만 흰머리카락은 빠지지 않고있습니다. 눈썹도 다시 빠지고 있는데 절반만 남았습니다.
저는 교사입니다. 중학교에 근무할 때는 학생들이 선생님 눈썹이 왜 없어요라고 묻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만 고등학교로 전근오고 학생들이 100여명 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영재아들이라 선생님의 아픈 곳을 묻지는 않습니다. 여기도 몇 년 근무하다가는 전근을 가야겠지요
그런데 완전탈모가 되고 가발을 한 오년은 쓰고 있습니다. 가발을 어떻게 구입하고 좀 표시나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가발 손질법과 쉽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나이가 한 쉰만되는 그냥 다니고 싶은데 아직은 아니라 가발이라도 좋은걸 구입하고 싶습니다.
전신탈모로 고생하시는 분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포항에 근무하고 있으며 1963년생으로 토끼띠입니다.
HP 011-9852-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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