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저리게 느낀건 운동 안할때, 끼니 제대로 안챙겨먹을때, 늦게자고 늦게일어나는 수면패턴, 밤샘 이 정도인거 같네요
두 달동안 밤도 자주새고, 늦게 자고 아침을 거르니 끼니도 하루 한끼 두끼씩 먹고 운동도 쉬었습니다
샴푸도 잘못써서 비듬샴푸를 쓰면서 지루성 동반된 M자 라인이 확 올라갔었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비듬샴푸부터 갖다버리고 가장 먼저 바꿀 수 있는 샴푸부터 바꿨습니다
약용샴푸로 니조랄부터 샀고 제품명은 밝힐순 없지만 들으면 다아는 외제 샴푸 직구로 샀고 평상시 쓸 용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브랜드 샴푸 하나 샀습니다
니조랄은 주 2회, 해외직구한 샴푸 주 4회, 나머지는 일반 지루성용 샴푸로 감았습니다
동시에 12시에는 침대에 누울려했고 운동도 다시 시작하면서 끼니도 하루 4~5끼 최대한 쌀밥에 닭가슴살, 샐러드 위주의 자극없는 건강한 식단을 했습니다
베개 커버도 자주 빨아야된다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빨고 있습니다
한 달 정도 된거같은데 저를 괴롭히던 두피열, 빨갛게 올라오는거와 뾰루지, 정수리냄새, 피지분비 등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예전에는 동네 편의점만 갔다와도 두피열이 확 올라와서 가렵고 아팠고
맵고 뜨거운 음식은 손도 못댔습니다 대표적으로 라면같은건 먹는 순간 머리를 긁으면서 먹어야됐습니다
아침에 머리감으면 점심먹기 전부터 정수리 냄새나고 저녁먹기 전에 머리가 떡져있었고
뾰루지, 각질도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요즘은 아침에 머리감으면 자기전에 안감아도 다음날 아침까지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만큼 유분 조절이 잘됩니다
정수리나 M자 라인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냄새 맡아봐도 아무런 냄새도 안나는 수준이 됐습니다
M자, 눈썹, 구렛나루, 뒷통수라인, 이마까지도 번지던 뾰루지도 남아있긴 하지만 90%는 사라진거 같습니다
맵고 뜨거운거 먹으면서 느끼는 통증은 아예 사라졌고 웨이트 트레이닝하면서 땀 흘릴 때만 두피 간지럽고 따끔따끔한 느낌은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90% 완치된거 같아서 바르는 미녹시딜이랑 두타계열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두타계열이 M자랑 피지조절에 더 도움이 된다해서 두타로 갔습니다
아직 약먹은지는 얼마 안되서 모르겠고
외용 미녹시딜은 바르면 지루성 두피염에 오히려 안좋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확실히 바르는 부분에는 간지러움과 뾰루지가 다시 올라오는거 같아서
일 1회로 줄이고 양도 0.5ml로 줄였습니다
유튜브보니 소량만 발라도 효과는 동일하다길래 정말 얇게 펴바르고 있습니다
아직 더 지켜봐야되지만 일상생활 가능할정도로 호전되는건 그리 어려운거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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