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가 시작 된지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첨엔 걍 동전 크기로 단발형이라 (빠지고 2개월 정도 되니깐 머리가 다시 자라더군요 - 자연치료)
걱정은 안했는데 지금은 무지 심해 졌습니다.
첨엔 오른쪽 머리만 단발에서 다발로 변하고 (역시 완전히 빠진지 2개원 정도 되면 머리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어요 <- 이때부턴 미녹시딜3~5%) 거의 치료가 다 되었다 싶어서 신경 안쓰는 사이에
반대쪽 왼쪽 탈모가 무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아프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머리를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여드렸더니 내머리를 보는 시간 0.1초
"심하군... 치료받아야 되겠네요.. 낼모레 오세요... 다음환자"
끝이더군요
1시간 소비하여 병원가서 진료는 단 20초 (병월 갈 생각 없어졌음)
먹는약이랑 연고(트리코트0.1%) 주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가 빠졌던 부분이 다시 빠지기도 하나요?
이제는 거의 빠졌었기 때문에 지금 빠진 부분만 다시 나오기만 한다면 다행인데 말이죠
조언부탁드릴께염~
에혀 글재주가 없어서 ...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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