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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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끍적끍적

  • 17년 전

  • 2,233
1
안녕하세요,저도 원형탈모로 20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보다 부모님이 더 속이 까맣게 타셨죠. 우연의 일치겠지만 1989년 초등2학년때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누가 던진 돌을 뒤통수에 맞아 피를 엄청 많이 흘렸습니다.그 일이 있고 한달뒤쯤에 머리에 동전만한 댐통이 생겼습니다. 돌에 맞은 상처로 생각했는데 동네 이발사가 보시고는 "원형탈모증 같다"고 얘기하시데요.이발사 추측대로 그때부터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져서 1996년에 전두탈모가 되었고 지금까지 호전없이 그대로 있습니다.워낙 오랫동안 겪어서 이제는 무덤덤하네요. 대구에 살고 있고 임용을 3년째 준비하고있습니다.그냥 답답해서 두서없이 글을 썼습니다.아무 내용도 없는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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