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전에 미용실에서 탈색을 하고나서 머리가 가렵기 시작하면서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치료는 그냥 간헐적으로 대충 하다가 보니까 피부과에 가보니 M형 탈모에 정수리부분이 빠지고 있더라구요.
일단 일주일에 한번 스케일링으로 약 2~3개월 정도 시행하고
(먼저 붉은기를 잡아야 한다더라구요.)
남들은 한달이면 된다는데 저는 두 달 넘게 해도 효과가 잘 없더라구요.
중간중간 두피에 뾰루지가 나서 여드름약도 복용했고, 가려움증으로 약도 먹었습니다.
샴푸는 세비프록스와 ballvic 샴푸를 병용했구요.
4주 전부터는 메조테라피를 받고 있습니다.
발모제와 영양제를 섞어서 만든 주사제라고 하더라구요.
좀 아프지만 M자 부분과 앞쪽 머리에 시행받고 있는데요.
아직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치료를 받으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이런 약용 샴푸를 쓰니 밤이 되면 두피는 기름이 나와서 번들거리고
머리카락은 기름기가 빠져서 푸석푸석 해지네요.
병원에서는 처방 샴푸만 쓰라고 하는데
아침에는 일반 탈모전문 샴푸를 제가 구매해서 써볼까 합니다.
(아침, 저녁 하루 두번 감으라더라구요.)
저랑 비슷하게 치료받으시는 분들 말씀을 듣고 싶구요.
좋은 샴푸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발모효과 보다는 두피에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샴푸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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