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상태에서 지금 어떤치료를 받는지는 이전게시물을
통해 다 아실텐데요^^
여기다가 그래도 치료과정이랑 경과를 올리고싶어서 이렇게 올리네요
지금 완치률은 거의90프로됬는데요.
서울에 경희병원다녀왔는데 의사샘이 머리난부분도 전체적으로
약을 바르라고해서 갔다오자마자 약을 바르려고 머리를 헤집어봤는데
오른쪽옆머리에 손톱만한 원형탈모가있는거에요.
혹시나 재발인가 싶어서 머리를 당겨봤는데 빠지는거같지는않고,
그래도 불안해서 죽겠네요.ㅜ
최근2일간 머리빠진 개수는 5개미만인데,
설마 아니겠죠?
예전에 빠졌던건데 약을 안발라서 인제 발견된거같기도하고
아리송하네요.
만약 원형탈모 재발이라고해도,
지금 현재 빠지는건 없으니 괜찮을까요?ㅜ
암튼 제 머릿속에는 아직도 재발이라는 두글자가 괴롭히네요..
그래도 병원에서 교수님이 매우 긍적적으로 보셨고,
레지던트언니도 머리 자란거 보고 진짜좋겠다고 했을때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이번에는 눈써발모약도 같이 타와서 하루에2번바르고있어요^^
교수님이 저 맨첨에 다빠져서왔을때 사진보여주셨는데,
진짜 용됬더라구요!
만약 재발이 된다해도 초기에 잡으면 예전처럼 다빠지지는 않겠지
하면서 위로를 하며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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