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숱이 좀 없다고 인지하기 시작한건 중1 때 부터에요. 주위 친구들이 숱이 왜케 없냐고 해서요 ㅋ....... 그후로 지금까지 숱없다, 정수리가 왜케 휑하냐 머리가 검애야지 왜 하얗냐 등등 리미트로 들은거 같네요.
거울 보면 없는것도 아녜요. 길면 탈몬지 몰라요. 정수리 부분이 좀 헐빈한거 빼고는. 피부과 이곳저곳 가봤는데, 어떤곳은 지루성두피염이라 하고, 어떤곳은 남성형 탈모라 하고. 한 피부과는 한번 가고 4개월뒤에 다시 갔는데, 첨엔 지루성두피염이라고 약 처방했는데, 4개월뒤에는 남성형 탈모라고 모나드 처방하더라구요 ㅡㅡ; 어이가 없어서. 7개월 정도 복용했는데, 효과는 없고 부작용만 있어서 중단했습니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얇고 숱이 별로 없습니다. 길면 다른 부분은 덮어서 괜찮은데 정수리 쪽은 좀 헐빈해요. 누가 봐도 탈모 같긴 한데 ㅜㅜ;;
병원이나 피부과는 가기로 싫어요. 실망감이 커져서 근가 모르겠는데 갈때마다 이제는 드는 느낌이 진단 빨리 하고 제품 팔려고 하는 상인처럼 느껴져요
ㅡㅡ; 머리는 아직도 그대론데.
혹시나 해서 초등학교 4,5,6 학년때 사진을 봤습니다. 그 때도 머리숱 없네요.
윗머리 볼륨 없는거 보니, 색도 갈색삘이고.
근데 또 정수리 사진 찍으면 이건... 탈몬데.... 9년간 이상태네요 아무튼.
지금 23살입니다. 군대는 갔다왔구요. 검사하려고 해도, 이뭐... 시원한 답은 안나올거 같고,, 숱이 없으니 신경은 계속 쓰이고... 우짤까요 저..
일단 샴푸는 디아스포라 라는 거 쓰고요 딴건 안하고 헤어로션 바르고..
관리라기 보다는 왁스 바르기 귀찮아서 헤어로션 바르는거 ㅋㅋ
디아스포라가,,, 니조랄 생각하시면 되요.
원래 이렇게 태어나는 사람이 있어요???? 아 M자 이마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좀 듬성듬성, 얇아서 좀 더 없어보이고.
검사를 정확히 받고 싶은데 좋은곳 없을까요. 탈모아니면 그냥 붙임머리하고 다니려구요.
외가는 남자가 딱 두명 있는데, 한분이 할아버지, 외삼촌 둘다 머리 벗겨지셨습니다. 친가는 숱 많아요. 친가 친척들 모여서 사진 찍으면 저 외국인인줄 알음. 머리가 갈색 빨강 삘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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