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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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피부] 24살 대학생입니다. 지루성두피에 정수리형 탈모..ㅠ

  • 14년 전

  •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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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올해 복학을 앞둔 예비복학생아저씨입니다...

우선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고 얇은머리카락과 곱슬의 헤어타입을 지니고있습니다. 또한 머리쪽에 열이 많습니다.국밥같은것을 먹을때 매운것을 먹을때 자극적인 것을 먹을때면 항상 머리쪽에서 땀이 흥건히 얼굴쪽으로 흐릅니다. 어릴적부터 곱슬이면서 머리카락이 얇아 숱이 많아 보인다는 말은 단 한번도 들어본적 없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말 지들마음대로 휘어져 매일아침 관리하기 어려워 항상 스포츠형으로
짧은 머리를 고수해왔습니다. 머리를 길러 왁스나 헤어젤 등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없을 만큼의 머리숱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3학년 시절까지는 지금처럼 머리에서 뭔가 빈공간이 보인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대학생이되면서 술도 마시고 담배도 배우면서 그렇게 2년 생활을 마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복무를 하였습니다.

제가 머리에 탈모가 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 시점은 공익근무요원 복무를하면서
위에 선임들이 ' 야 너 정수리쪽이 왜 훤하게 보이냐 ㅋㅋ' 이런식으로 우스겟소리를 하면서
말을 전할때 였습니다.

그전까지 머리에대한 스트레스는 제한된 스타일링에 대한 부분이였지 탈모는 생각지도 않하고있었습니다.
원체 머리숱이 없었고 친할아버지와 아버지역시 곱슬타입에 머리컬이 얇고 정수리쪽 숱이 적으셨기때문에
나도 그런가보다 하면서 탈모는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왠걸... 2011년 10월즈음 부터 아침에 샴푸시 머리카락이 빠지는 정도가 예전보다 심해졌다고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샤워후 배수구를 확인하면 머리카락들이 못해도 50카락 이상은 빠져있어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진행되다가 올해 2012년 1월중순부터 말까지 집안일로인해대략 2주간 저의 생활을 못하였고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하였는지 정수리부분의 머리카락이 훨씬더 빠져 빛이 비치면 훤하게 보일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복학을하기전 관리를 받아야겠다는 일념하에 사는 곳의 시내권에 있는 두피클리닉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답은... 두피는 지루성이며 현재 상태는 정수리형 탈모이고 초기상태는 이미 지났다. 절망적이였습니다.
아 진짜 내가 탈모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니 자신감도 급격히 떨어지고 의욕이 정말 없어지더군요. 하지만 현상이라도 유지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클리닉에 거금의 비용을 들여(1회10만 총 10회) 관리를 받고있는 중입니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좋아지겠지라도 마음을 다잡지만 현실적인것은 어떻게 되돌릴 수가 없네요. 그래서 대다모를 찾아왔고 여기서 여러선배님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고싶네요.

두서없고 지루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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