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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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즐거운 한가위 되셨는지~

  • 23년 전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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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휴도 이제 끝나고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야한다니 좀 아쉽네요..

일을 다시 시작 했더니 많이 힘들기두 하구, 활력소도 되구 그러네요..^^

그동안 너무 오래 쉬어서 무미건조했었거든요..

다들 치료는 열심히 하시죠..?

전 1달 반가량 되었는데요,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무척 많이 좋아 졌어요..

가족들이 모두 반가워하더군요...^^

참 빠른 시간안에 효력을 보니 신기하기두 하고, 내가 왜 여지껏 치료을 제대로 받지 않았을까 후회두 되고요..

면역치료와 광선치료 그리구 미녹시딜3%로 치료 받고 있는데요,

면역치료는 포기했어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보여 가렵구 두드러기가 나구 그러네요..

그래서 선생님이 부작용이 너무 심하니 면역치료는 중단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동안 고생한게 너무 아깝구, 지금까지도 가렵구 긁으면 빨갛게 부어오르는게 심해서 넘 속상해요...

선생님이 좀 얄밉기두 하고요..

하지만 이렇게 효과를 보았으니 선생님을 무시하지는 못하겠죠..?

머리가 굉장히 많이 나았는데요, 지금도 자고 일어나면 그리구 머리를 감을때 많이 빠지네요..

원형탈모라는게 완치가 가능할까 자꾸 의심되구...

재발한다면 그건 완치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하여간 즐겁기두 하구, 걱정도 되구 그래요...

더이상 좋아지지 않음 어쩌나 하는 생각두 들구..

이렇게 빠지는게 선생님께서는 당연한거라구 하시는데...

그냥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었습니다..

이제 나이두 차구, 날씨도 쌀쌀해지니 결혼 생각두 들구...

엄마,아빠 손잡구 걸어가는 아이들... 그런 모습을 보면 더욱 결혼 생각이 드네요..

저두 이젠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그럼 재발 없는 완치를 기대하면서...

모두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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