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반응하는 정도가 다 다르므로
반드시 어느 방법이 원형탈모 치료에 최선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제 경우 원형탈모 전문의 의사선생님들,
그리고 저보다 먼저 원형탈모로 고생했던 분들 등으로부터
들었던 정보를 바탕으로 제가 실천해서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매우 상식적인 수준입니다만...
* 첫째, 규칙적인 생활을 할 것!
제 경우 밤낮없이 인터넷에 매달려 새벽 4시경에 잠들기 일수였죠.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또 출근하려면 항상 잠이 모자란 상태...
원형탈모 생기고 부터는 반드시 하루 6시간 반 이상을 잤습니다.
* 둘째, 식생활 개선
저는 체질적으로 고기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기름기 많은 갈비 곱창은 제가 제일 좋아하던 음식...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케잌도 제가 가장 좋아하던 음식....
물은 거의 안 마시고 대신
콜라와 캔커피가 제 주된 음료수였답니다.
거기다가 줄담배...
나중에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니가 그렇게 식생활 습관을 개판쳤는데 머리 안 빠졌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하겠다"
원형탈모 생기고부터 저는;
담배 끊었습니다.
육식은 완전히 피하지는 않았지만 되도록 기름기 적은 살코기만 골라 먹고
육식보단 탈모 예방에 좋다는 등푸른 생선 (꽁치, 고등어, 참치)을 끼니마다 거르지 않고 먹었습니다.
야채랑 과일 듬뿍먹고 커피, 단 과자, 케잌, 아이스크림을 끊었습니다.
콜라와 커피 뚝 끊고 녹차와 과일쥬스만 마셨습니다.
미역과 다시마, 조개류 (바지락 등)이 모발에 매우 좋다고 합니다.
전 아직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생미역을 아침마다 한주먹씩 먹습니다.
다시마랑 조개류는 간혹 먹구요.
* 셋째, 머리에 신경 쓰지 말 것.
저의 경우 머리를 거의 신경 안 쓰고 외출할때는 모자 푹 눌러쓰고 다녔으며 평소에는 운동, 독서 등으로 되도록 거울 보거나 머리에 신경쓰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신경을 쓰면 쓸수록 더 악화되는게 탈모라고 들었습니다.
* 넷째, 무스, 스프레이 사용을 대폭 줄였습니다.
되도록 무스나 스프레이를 안 쓰고 자연 그대로 모발을 말렸습니다.
샴푸나 린스는 특정 브랜드를 반드시 쓸 필요는 없다는게 의사 선생님 말씀이셨습니다.
순한 샴푸라면 브랜드에 상관없이 다들 대동소이 하다고 하는군요.
공연히 엄청나게 비싼 샴푸 쓸 필요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최선을 하다보니
탈모 시작된지 6개월째인데 처음 25여개 땜빵이던 것이 이젠 거의 다 완치되었습니다.
원형탈모 반드시 치료됩니다.
여러님들 절대로 절망 마시고 기운 내세요!!!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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