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기혼여성입니당...
며칠전 방송에서 피부과쌤이 나와서
정수리 탈모에는 두피클리닉 따위 다 효과없다는 발언을 하신 걸 보고
그 분 병원에 직접 찾아가 보았더랬어요.
탈모가 성격이나 대인관계 등에 영향을 미칠만큼 고민이긴 하지만,
주위에서 암만 성공사례를 찾아봐도
이렇다할 성공담이 없어서
비싸기만한 두피클리닉을 속는셈치고 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있던 터라
이 피부과쌤의 말 한마디가 저에겐 앞으로의 제 탈모인생의 방향을 제시해줄
크나큰 지표인 셈이었어요.
결론은, 방송에서와 같이
저와 같은 정수리 탈모는 유전적인 것이며, 두피클리닉이니 샴푸니 하는 것들은
거의 댓가없는 노력이라 할 수 있고...
남자라면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복용하면 되지만..
저는 아이가 둘이고 셋째 계획이 없긴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니...
프로페시아 복용은 후일로 미루고...(이건 하나만 먹어도 나중에 임신을 하면 기형아 출산을 할 수 있대요.)
마이녹실만 처방받아서 나왔습니다.
마이녹실 뿌리고, 판토가라는 영양제를 꾸준히 막으면 더이상의 탈락은 막을 수 있다네요.
그리고, 머리카락을 굵게 해줘서 약간의 가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하세요.
마이녹실은 괜찮은데 판토가 가격이...쿨럭...
어쨌든 이 두가지로 꾸준히 공들여 볼까 합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도 필수이겠지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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