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포기하고 대충 산지 어언 6~7년은됐고요..
정수리부분부터 앞머리가 전체적으로 남들의 1/3 도안돼는 숱이라 휑합니다..
처음 2년은 약도 먹어보고 미녹시딜도 발라보고...
무슨 앰플세트같은것도 여기저기꺼 다해봤는데.. 통 발전이없어서
그냥 모자쓰고 살았는데..
최근에 다시 신경이쓰이더라고요...나이도 30대중반이라 결혼도 생각해야할듯하고요 ^^;
작년에 한방 병원 체질개선으로... (제가 머리에 엄청땀이 많아서... 찬음식 을먹어도 땀이줄줄)
체질을바꾸고 하면 머리가난다고해서 한 6개월 한약을먹어보아도 헛수고..
또 포기하고 살다가 이런 커뮤니티가있다는걸 이제알고 희망이 좀생기는군요!!
질문 3가지만 하겠습니다 아시는분 조언 꼭 좀부탁드립니다 ^^;
1: 전 머리가 위글처럼 1.3 정도로 휑한것도 문제지만 진짜 머리가 안자라더라구요...
빠질때 짧으면 덜빠지라는 마음으로 6~7년전에 짧게 머리자르고 늘 짧은머리가됐는데요
옆머리 뒷머리 한뼘이상자라도 가운데 머리는 3~4센치가 될까말까 더라고요,.... 이런경우 아시는분계세요?
2: 최근 만나는 사람도있고해서 더신경쓰는데...
병원진료받고 약 + 미녹시딜정도 하면됄까요? (즉 병원이 좋을까요?)
아님 두피케어 전문센터같은곳이 좋을까요 ...
다 같이해도 무리가없을까요? 아니면 다른방법은 뭐가있을까요?
3: 머리 이식도 심각하게 고려하고있습니다만..
(사진을올려야 견적이나오겟지만) 더러 어느 병원이나 전문점이 이식이 좋나요?
이식후엔 약등을 먹나요? 이식후 두피케어같은곳도 다니나요?
답답한마음에 주절주절 질문을했습니다... 병원이든 두피케어든 가볼예정인데
마음만앞서는군요 다음주 한주 쉴듯한데...치료좀 받아보려고요..
혹시나 좋은곳추천 혹은 질문에 비슷한 답을알면 조언글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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