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춥군여 눈도 오고.....다들 독감 조심하세요
제 머리는 아직 다 안 았답니다 겉보기엔 여기 회원한분도 저를 보았을때 거의 완벽해 보이지만
다 나았다 싶으면 한군데가 이빨갈이 하듯이 빠진답니다 머리가 나오면서 빠지는...
요번에 빠진곳은 약간 심한 편이랍니다 왼쪽편이 한 3군데 아주 조그맣게 생겼답니다
하지만 희망을 안 버리려구여 절망스러워서 울기도 했지만 그렇다구 빠진머리가 돌아오는 건 아니니깐...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씩 울면 속이 후련해 지는것 같기도 하네여..
경희대에서는 다 나았다구 오지 말랬는데.. 다시 생겼으니...요번에 가면 치료해 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언젠가는 낫겠지요 내일은 아는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가기로 했답니다
10년지기 아는 사이여서 부담없이 가는데..아마 제모습보고 기절이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마이녹실 부작용때문에 피부 다 버렸거든요...아 괴물같아....
힘내서 살아야 겠지요 니제부터 살아갈 방도를 알아 봐야겠어여 머리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다가는
제 인생의 말로가 보이니까요 이제 서른살의 문턱에 다가가는데 정말 순탄하지가 않은것 같아서
우울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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