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원형탈모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4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5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6등 회원등급 두랩
  • 7등 회원등급 K46816317172601060035
  • 8등 회원등급 가루밀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원형탈모] 봄날은간다님,demori님 보셔요.

  • 23년 전

  • 1,371
0

안녕하신가요, 이제 제법 봄기운이 돕니다.

절 기억하실는지....원형탈모증에 우울증 앓고있는 일곱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짧은 글이었지만 지난번 님들이 보내주신 글을 생각하며 힘을 내곤 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지금 상태는....놀이치료 받으며 많이 활발해졌고, dpcp치료 계속 받고 있는데 머리가 처음 빠지기 시작했던 부분부터 새로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많이 빠져버린 상태라 남은 머리로 가린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있지만 거뭇거뭇 새로 나오고 있는 머리카락은 하루종일 들여다 봐도 예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이러다가 다시 또 빠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순간 들기는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네요. 또 눈썹은 아직 나올 생각도 않하지만 이제 곧 자라나리라 기대를 해봅니다.

우리 둘째, 머리도 검고 숱도 많고 눈썹도 진하고 남자답게 생겼습니다. 제 남편도 마찬가지고, 저도 오히려 머리숱이 많아서 고민하던 사람이었습니다. 탈모를 겪어보지 않고서는 자신의 머리카락이며 눈썹이며 수염이나 털을 이유없이 감사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예전에 바람부는 날 대머리 아저씨들 보면서 웃던 생각에 마음 한쪽이 씁쓸해 집니다. 어린 나이에 탈모를 앓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이 어서 빨리 치료되기를 바라며, 우리 아들 또한 모자 없이도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뛰어놀수 있는 그런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