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숱도 많은편이였고 지성두피도 아니였는데
군대 제대후 주야일을 하는 회사에 들어간뒤에
1년뒤부터 굉장히 몸이힘든데도 어거지로 다니면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그때부터 머리도 빠지기 시작한거같더라구요
아무 지식도없이 일단 피부과를 갔는데 그냥 두피상태 보지도않고
탈모약(프로페시아), 미녹시딜만 처방해주드라구요
뭔가 찜찜해서..탈모클리닉도 찾아가봤는데
머리를 보더니 지루성두피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네가 관리하면 완치가 된다면서 이빨을 까기시작하는데
지금 결제하면 사은품을 준다나.. 여기서 상술이라는게
확느껴져 그냥 나오고 몇달뒤에 같은 피부과를 가서
머리가 간지럽고 기름기가 많이 끼는거같다고하니
그제서야 머리상태를 대충 훑어보고 베타베이트?를 처방해주더라구요
지금 현재 지루성두피염에 좋다는 샴푸만
몇통째 갈면서 쓰고있고 미녹시딜+모나드+베타베이트 를 같이 쓰고있는데요
효과는 별로 없는거같고 암만 지루성두피 치료를 찾아봐도 답이잘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대다모에서 지루성두피염 치료방법을 쭉 봐왔는데
첫번째 식단조절
두번째 적당한 운동
세번째 수면시간
네번째 약물치료
이방법들 효과를 많이 보시던데
이 네가지는 진짜 평소..자신과의 싸움들인거같고
제가 질문드릴건 미녹시딜+모나드를 같이 사용하는게
지루성두피염에 별문제없나요? 안좋다는 소릴 봐서..오히려 악화시킨다고;(특히 미녹시딜)
베타베이트도 스테로이드?약품이라 내성생긴다고 안좋다하고..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약들중엔 효과있는게 어떤게 가장나은가요
지루성두피염에 먹는약도있다고하던데..
20대 중반에 벌써 앞머리숱이 다날아가게 생겼네요 정수리는 물론이고
ㅜㅜ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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