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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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질문 있습니다 쉐딩
프로페시아 제네릭 1년 정도 먹고 (효과를 나름 봤습니다) 욕심에 아보(현재 6개월쨰) 로 갈아탔습니다.
약을 먹어 본 경험이 있고, 지식도 어느 정도 있어서 마음편히 먹고 있었습니다.
약효과과 없어도, 부작용이 나타나도 마음편히 먹고 있었는데 요즘 머리가 너무 빠지네요
굵은 머리만 빠지는거 같아서 걱정은 덜한데 많이 빠지니 걱정은 되네요. 머리는 제가 느끼기에는 예전보다 숱은 줄은거 같은데, 외관상은 크게 변화 없습니다
혹시 저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 계신가요?
그리고 제가 하고 있는 탈모극복 생활습관& 보조제 등을 나열할께요
식습관: 프로페시아 먹을때는 엄청 관리 했는데(고기, 치킨, 밀가루, 일절 안먹었습니다) 요즘은 아주 심하게는 아니지만 가끔 라면, 치킨, 햄버거 정도 먹습니다
보조제: 아침에 사과즙, 점심 저녁 양파즙, 오메가 3, 비타민 먹고 있습니다
생활습관: 금욕생활 하는데 잘은 안되는데 평균치를 내보면 2주에 한번? 정도 되구요. 규칙적인 생활 하는 편입니다. 술 거의 안먹구요 (먹으면 1병이상 먹습니다 올해 총 5번 이내로 술 먹었네요 소주는) 흡연은 한달에 한갑이 될까말까 합니다. 운동은 얼마전까지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요즘은 좀 쉬고 있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요약 하자면
프페(1년)->아보(6개월) 쉐딩옴(프페때 보다 관리하는 강도가 낮아지긴 했음)
저와 같은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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