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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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시작이라는 기대감..불안감..

  • 24년 전

  • 935
0
D : 2001년 10월 8일

D-4 : 우연히 여기 사이트를 알게되고..내 자신을 돌아보고..유익한 정보들을
수집
D-3 : 처음으로 분당에 있는 병원 예약 (상담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의 병원)
D-2~1 : 설레임 그 자체..
D-0 : 병원에서 난생 처음으로 머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음.
카메라 같은걸로 내 머리까락, 모낭등을 처음으로 ..
(이렇게 끔찍할 수가.. 모낭이 모두 막혀있다는것을 눈으로 확인)
난생 처음 두피 스케일링 이라는것을 받아봄.
D+1 : 프로페시아 1달치, 미녹시딜 구입, 첫 복용
D+2 : 오늘..

전 결혼은 6년전에 했고(이 부분에서 한걱정은 덜었습니다..) 탈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것은 회사에 처음 다니기 시작했던 1989년..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계속 진행되고..거의 신경도 안쓴체 오늘까지 지내왔네요.. 여기에 글을 써주신 분들과 같은 맘고생도 무척 많이 했습니다.

여러 분들께서 불평을 하시는 모발력을 저도 39쇼핑에서 3달전에 구입을 하고 조금 발라 보았는데.. 효과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생각 날때마다 한번씩은 발라주곤 했었구요..

어제 자기전에 머리를 깨끗하게 감고 구입한 미녹시딜이라는것을 처음으로 발랐습니다만 바르는 기분은 별로 안 좋군요.. 프로페시아도 기대감에 1개 꿀꺽..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 보니 머리에 기름기가 엄청있더라구요..
이것이 정상인지..

병원에서 받아온 샴프(pH5.5 짜리 이태리 샴프..약용 샴프인것 같던데..)로 그저께 감고 잤을때는 아침에 기름기가 별로 없더니..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나중에 이 샴프는 따로 구입을 하던가 해야 할것 같군요.. 무척 개운합니다..)

이제 내일 또 병원에 갑니다. 두피 스케일링을 받으러..
처음 받았을때 기분이 엄청 좋았습니다. 머리 가죽이 엄청 시원하고..(치약을 피부에 바른것 처럼 시원한 느낌).. 두피 마사지 할때도 기분이 엄청 좋고..
진짜 좋은것은 스케일링을 끝낸뒤 내 머리속 모습..
얼마나 깨끗하던지..머리에 피지가 안보이고 모공속이 깨끗하더라구요..이런 상태만 계속 유지가 된다면 그냥 머리가 날것 같은 기분이었죠..

그동안 신경을 못썼던 머리에 오늘 아침에 이상하게 관심이 가고 다시한번 거울을 보게 되는군요.. 제발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아니 이 상태에서 더 빠지면 안되는데...

마음 편하게 먹고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프샤 먹은 첫째날 ..어쨋든 기분은
무척 좋습니다..

병원 다녀오고 프샤 1알 먹어본 초보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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