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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6주째 복용기

  • 24년 전

  • 1,164
0
안냐세요~~! 탈모교주임다.. *^^*

여러분들, 오늘도 머리재배에 열과 성을 다하시느냐 수고하십니다.

일단, 저의 경과를 보고드리겠슴다.

지금 마지막 2번째 프페 7알들이 판을 뜯어서 먹고 있으니깐,

이제 막 7주차에 접어 들었네요.

우선, 기분탓인지 뭔지는 잘 몰겠지만..

한 2~3일 전부터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현저히 줄어든 것 같슴다.

그전까지는 프페 효과는 도대체 언제 오는지 의심의 여지를 무쟈게 많이

남겨놓은채 반신반의하며, 약을 복용했었는데..

앗,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피상적이군요.

좀 더 정확하게 ..

그전에는 머리감을때 20~30개 정도 (손가락사이에 걸려서 셀수 있는 것만..)

방바닥 뒹굴때 15~20개 정도 (누웠던 자리 근처에서만 찾는 것..)

머리 한번 쓸어넘길때 5~10개 정도 (손가락 사이에 걸리는 것만..)

이외에도 엄청 많겠죠..

이렇게 빠지던 것들이 ..

요즘은 각 상황마다 50% 이상이 줄어든 것 같네요..

^^;;

음, 이것이 정확하게 약 효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예전보다 훨씬 스트레스 덜 받는 상황이거든요.. 제가..

그리고, 무엇보다 약을 복용함으로써 머리에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물론, 아직도 머리가 훤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검게 되겠지하는 마음에..

자연스레 머리로부터의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든 것 같고..

^^;;

암튼, 다음에 제가 또 글 올릴께요..

p.s.)지금 딴일 하다가 급하게 글 올리다 보니.. 성의 없어 보일수도 있겠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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