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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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핀페시아, 커클미녹 11개월째..

  • 12년 전

  • 1,505
3
10대후반부터 유전형탈모로 고생하던 20대중반 학생입니다

어린나이부터 탈모로 고생하다가
둘다 작년4월쯤에 동시에 시작했으니까 이제 11개월 째네요....
미녹은 하루에 2번은 도저히 부담스러워서 자기전에만 매일 발랐고
약도 11개월동안 빠진날이 손에 꼽을정도로 꾸준히 자기전에 복용했습니다

처음 3개월정도까지는 효과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가
4~5개월쯤 됐을때 눈에 띄게 머리숱이 많아지더라구요...

자신감도 생겨서 항상 짧게 짜르고 다니던 머리를 조금 길렀는데
주변에서도 요새 뭐하냐고 많이들 물어볼정도로... 이때가 전성기였죠 ㅠㅠ
하지만 그런 기쁨도 잠시...

6개월넘어가니까 슬슬 발모가 정체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현상만 유지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요즘엔 다시 예전처럼.. 우수수 빠지기 시작하네요 ㅠㅠ

그리고 8~9개월까지는 성욕감퇴나 다른 부작용도 없다고 느껴졌는데
최근에 효과가 없다는 스트레스때문인지 다른 부작용도 같이오는것같은 기분...?
(이건 최근에 심리적으로 힘들일을 겪은 영향도 분명 있을수 있습니다...)

이제 약도 미녹은 거의다 썼고(미녹은 하루에 1번만 썼습니다)
핀페도 해외구매의 길이 거의다 막힌상태에서
아보다트로 갈까 아니면 그냥 홍석천이나 구준엽씨처럼 스킨헤드로 밀고다니다가
나중에 돈벌어서 모발이식을 할까고심이되네요


요새 좀 힘들어서 신세한탄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저처럼 처음에 효과보다가 슬럼프 찾아오신분들 없나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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